크리스찬 관점에서 바라본 영계의 세상
제가 일본의 호국신에게 실례를 했음을 어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 수호신이라고 부르면 안되고, 호국신이라고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군에 장성들은 모두 별이 달린 분들이지만, 이들 사이에도 계급이 존재합니다. 호국신은 한 나라를 수호하니, 호국신도 수호신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이건 마치 육군의 원수나 해군의 제독을 다른 장성들과 동급으로 말하는 것 과 같게 되는거죠.
그래서 일단 아마테라스의 호칭은, 수호신이 아닌, 호국신이라고 말하는게 맞습니다.

어제 영상에서 댓글에 일본의 수호신 아마테라스에 관한 댓글이 있었는데, (아, 아마테라스 가 저에게 자신을 수호신이 아닌 호국신으로 말해달라했었는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이 나라나 지역마다 존재하는 수호신에 대한 내용은 사실 성경에도 나옵니다.
그는 말했다. “다니엘아, 두려워 마라. 네가 알고 싶은 일이 있어서 네 하느님 앞에서 고행을 시작하던 그 첫날 하느님께서는 이미 네 기도를 들으시고 대답을 내리셨다. 그 대답을 가지고 내가 너를 찾아온 것이다.
이리로 오는 길에 나는 페르시아 호국신에게 길이 막혀 이십일 일이나 지체해 있었다. 마침 일곱 수호신 가운데 한 분인 미가엘이 도우러 왔기에 나는 그를 거기 남겨두어 페르시아 호국신과 겨루게 하고는 . . . (다니엘 10:12,13)
여러분들이 잘아시듯이 이스라엘의 수호신은 물론 미카엘 대천사죠.
이 호국신 이나 수호신들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존재들 입니다. 이들은 영의 세계에서 존재합니다. 그래서 지진이나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그럼 어떤 역활을 하느냐구요?
가장 쉬운 예를 들자면, 저는 미국의 수호신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얀색, 하얗게, 밝게 빛나는 모습이고, 수호신이 사람처럼 성별은 없지만, 남성보다는 여성쪽에 가까운 느낌이었고, 화려한 금장식, 금빛이 비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미국 개척기 그려진 미국 수호신의 모습인데, 제가 본 모습과 많이 흡사합니다. 아직 개척기여서 그런지 그때는 금장식은 없었나 보네요. ㅋㅋㅋ

또 다른 수호신들보다 더 최근에 생겨난, 그런 수호신이라서 그런지, 하느님께서는 미국의 수호신을 가르켜,
“너는 재주가 많다.”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수호신은 미국의 지도자들, 곧 정치인들과 국가의 리더들에게 특정한 영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그 결과 미국의 지도자들은 정치적·경제적 수완을 발휘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군사력까지 동원하여, 궁극적으로 미국에 유리한 정책과 전략을 펼칠 수 있는 방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하느님께서는 미국 수호신의 재주가 뛰어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대한민국의 수호신은 본적이 없습니다. 없나봐요.
조선시대에도 없었던 것 같고, 고려시대에도 이미 떠나가 버린듯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순수 저의 추측인데, 고려시대 훨씬 이전,
어떤 이유로 인해, “아이고, 내가 이러려고 수호신을 하고 있나.” 이런 자괴감이 느껴져서 떠나간게 아닌가 싶은.. ㅋㅋㅋㅋ
아, 제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소위 “신” 들에 관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대한민국에는 아주 많은 숫자의 무당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섬기는 “신” 이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는 매우 미약한, 그런 작은 존재들 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원래 “신” 이 아닌, “신” 행세를 해보려는, 죽은 영혼들에 불과 합니다.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 (루가 9:60)
예수님의 이 말씀은 당시 이스라엘의 죽은자에 대한 지나친 공경을 배제하고자 하는 뜻도 담겨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의, 조상에 대한 공경이, 이런 무당들이 섬기는 “신” 이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죽으면, 원래 가야할 곳을 가면 되는건데, 어떤 영들은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죽은후에도 산자들의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쳐보고 싶은거죠.
그래서 무당들을 보면, 결혼을 해도, 부부간의 관계를 제대로 갖지 못하고, 옷도 자기 취향대로 입을 수 없고, 하다못해 먹는 것 까지 무당이 섬기는 신이 간섭합니다.
자신들의 육체가 사라졌으니, 무당을 통해서라도, 어떤 대리만족을 하려는 겁니다.
모든 무당들, 또 그들이 섬기는 이 “신” 들이 사악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간혹가다 정말 사람들을 위하고 싶어하는 착한 영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이런 미숙한,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고, 죽어서도 육신에 메여, 그 욕구에 의해 변질되기 쉬우며, 그래서 믿음이 있으신분들은 절대적으로 무당을 피하셔야 하는 겁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르네요. 한반도 수호신은 일본으로 이사를 간 게 아닐까요?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 천황의 계보가 도래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고 과학적으로도 한국인과 일본인은 유전적으로도 가장 가깝다고 합니다. 그리고 맥스님이 예전 영상에서 한국과 일본은 같이 바다 아래로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두 나라는 타고난 운명이라서 결말도 같은 게 아닐까요?
갑자기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한반도 수호신은 2034년(호랑이해)에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제 착동 영상에 이어 오늘 블로그 글까지 ... 뜻밖의 선물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참 여러모로 존경스럽네요.
한국에는 수호신이 없다니 충격적입니다. 왜 다른나라에는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없을까요. 우리나라가 어려워지지않길 바라서 무엇이 든지 간에 우리나라를 돕는 존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일본의 호국신에게 실례를 했습니다. 왜 수호신이라고 부르면 안되고, 호국신이라고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군에 장성들은 모두 별이 달린 분들이지만, 이들 사이에도 계급이 존재하거든요. 호국신은 한 나라를 수호하니, 호국신도 수호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건 마치 육군의 원수나 해군의 제독을 다른 장성들과 동급으로 말하는 것 과 같게 되는거죠.
그래서 일단 호칭은, 수호신이 아닌, 호국신이라고 말하는게 맞구요, 둘째, 모든 나라들에 호국신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만 없는게 아닙니다. ㅎㅎㅎ
제 추측으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하나의 뿌리를 가진 민족이 아닌, 북방계, 남방계, 그리고 계속 끊임없이 유입되는 여러 계열의 사람들 때문에, 어떤 영적인 정체성이 뒤죽박죽 다 섞여버렸고, 그래서 호국신이 떠나 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다른분이 써놓으셨듯이, 원래 한반도와 일본의 호국신이 하나 였는데, 그 호국신이 일본으로 넘어간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언어학자들에 의하면 천여년전만 해도, 일본말과 백제말이 같았다고 하던데, 말이 같다면, 같은 민족이란 뜻이 아닐까요?
맥스님 덕분에 제가 모르던 사실 항상 새롭게 알아갑니다...
. 진심으로감사드리고 이렇게 공유해주시는것도 은혜로울 따름입니다..
항상 맥스님과 주변분들에게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다니엘에 나오는 구절을 히브리어 원어로 보니 더 이해가 잘되네요. שַׂר (sar) 사르라는 단어는 권위를 가진 높은 등급의 통치자 혹은 영적/군사적 지도자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2002년 전국민이 붉은 악마를 초청했었는데, 붉은 악마가 상징적으로 치우천황이었어요. 한반도 수호신이 붉은 악마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시 꿈에 그 붉은 악마를 봤는데 피부가 핑크색이고, 구름과 비를 몰고와 주변을 물바다로 만들더라구요. 수호신이 아니라 악령이 확실했어요.
맥스님, 성경책에서 루가 9:60절 말씀을 읽었을때 이게 무슨 뜻일까? 하면서 한참을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