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을 따지고 있는 천사들

밤사이 꿈은 아니고, 그렇다고 환시를 본것도 아니고, 아주 가끔, 정말 몇년에 한번정도의 빈도로, 천사들이 있는곳에 가게될때가 있습니다. (제 육체까지 가는 건 아니고, 제 정신만 그들이 있는 장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어제밤에 천사들이 모여서 얘기하는 장소에서 저도 그들이 주고 받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아, 일단….

저는 어려서 부터 천사들의 모습을 보거나, 한번은 천사들이 타고다니는 비행선에 같이 탑승한적도 있는데….

제가 보는 천사들은 성화에 묘사되어 있는, 새의 날개가 달린, 흰옷을 입은, 그런 천사가 아니고, 키가 기본 2미터가 훌쩍넘는, 어마어마한 근육질인데다가, 이들이 타고 다니는 비행선은, SF 공상과학소설에 나올법한 그런 물체고, 먼 미래 인류의 모습과 비슷할 수 도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아무튼, 이런 부분이 고민스러운건 아니고, 무슨 천사들이 확률을 따지고 있어서, 그부분을 말하기가 참 고민스러워서 아예 말을 하지 말아야 하나, 이런 저 혼자만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떤 얘기였냐구요?

천사들 입장에서는 이미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났고, 다음 전쟁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큰 모니터에 그쪽 (동 유럽쪽) 지도를 펼쳐놓고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들은 부분은,

“다음 전쟁이 날 확률은 70% 이고, 폴란드가 침공될 확률은 40% 다.” 였습니다.

시기는 2027년. (그런데 2027년이란건 저 역시도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아무튼, 무슨 천사들이 확률을 따지고 있나싶어, 이 부분이 너무 황당하고 고민스러워서, 저혼자만 알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런 내용을 아무하고도 공유를 하지 않으면 제가 바로 잊어버리게 되어서, 여기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접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저의 이런 얘기가 얼마나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11
5
6
7
5

11 Comments

  1. 두아이아빠
    두아이아빠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오 너무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ㅎㅎ

    2
    • 두아이아빠
      두아이아빠

      바샤르 채널러분계신데. 헐리웃 분장사분인데 비슷한얘기 하십니다. 맥락이 비슷해요 신기해요^^

      2
  3. 선과악을구분짓는기준은무엇인가
    선과악을구분짓는기준은무엇인가

    천사가 헬창이라니 ㄷㄷㄷ 맥스님 우주에는 인간 외 다른 생명체가 얼마나 많나요? 인간만이 존재한다고 믿기에는 공간낭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4. 요한
    요한

    안녕하세요 천사들의 모습..구약에서 히스기야왕을 도와 적군 18만명을 전멸시킨 강인한 전사로 생각했는데
    맞네요.. 아마겟돈 전쟁에서 천사들을 도와 싸우는 사람들도 있다는 최근 발현말씀을 읽은 것이 떠오릅니다.

  5. 모노크
    모노크

    흥미로워요..... 천사들도 모니터 이용하구 있구 과학의 문명이 앞서있나 보네요....

    아카이브로 많은글 적어주세요...감사합니당

  6. A AI가무서워
    AI가무서워

    맥스님 재밋기도 하지만 전혀 당황스럽지는 않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인간보다 윗선인 존재들도 지구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불교의 인과법칙처럼 지금 현재 인간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지구의 미래가 실시간으로 변화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사님들이 봤을때 현재 인간의 인과율이 70%는 전쟁이 난다고 보는건 현재까지 우리가 행동한 결과이고 내일과 모레 인간들의 행동이 쌓이고 쌓여서 미래를 약간은 바꾸게 되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지전능한 신? 님만 100%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하위의 존재들은 인간보다는 낫지만 미래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유동적인 존재이기 떄문에 예측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무속신앙의 예를 들자면 무당은 과거는 귀신같이 맞추지만 미래는 못맞추더라 라는 이야기가 이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7. 하늘바다
    하늘바다

    꿈 내용 share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 꿈 얘기 듣는게 재미있어요. 저는 최근에 땅 밑에 구렁이 인지 용인지가 움직이는 것을 봤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지진이 난다는것 같았어요.

    2
  8. 낫띵배러
    낫띵배러

    맥스님, 땡스기빙 잘 보내고 계시지요?^^ 궁금한게요.. 예수님은 올라가신 그대로 구름타고 다시 오실텐데 천사들은 왜 최첨단을 달리는지.. 혹시 만나는 천사들이 이 세상을 주관할 권한을 가진 타락한 천사들은 아닐지요? 창세기 6:4에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들이 나오는데, 이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들+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낳았다고 되어 있어요. 요즘 음모론 보면 랩틸리언 이런 거 많이 얘기하잖아요. 혹시 만나는 존재들이 그들일수도 있을까요?ㄷㄷ

  9. 선과악을구분짓는기준은무엇인가
    선과악을구분짓는기준은무엇인가

    부디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세상에 개입하셔서 모든 일이 가장 선한 결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2
    • 두아이아빠
      두아이아빠

      모든 빛이 어둠을 밝혀줄것입니다😇🙏

Leave a Comment

Sign in to comment faster:

or fill in the form below
Leave a Reply to 낫띵배러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