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IMF 가 오고 있다!!
어제 저는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영이 갑자기 제게 다가와 큰 소리로,
“제2의 IMF가 시작된다!”
라고 외쳤습니다.
남자의 영이었는데, 많아야 40대 초반, 어쩌면 30대 중반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어떤 무당에게 신으로 섬김을 받고 있는 영이었습니다.

사실 비슷한 경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년 전에도 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며 한 할머니의 영이 갑자기 제게 나타나,
“그래도 수도권은 나랏님들이 꽉 붙잡고 있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저는 댓글과 커뮤니티 글을 통해 여러분들과 그 경험을 공유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마찬가지로, 아무런 맥락 없이 그 젊은 남자의 영이 나타나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그 영에게는 사람을 설득하는 어떤 재주? 힘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시야가 밝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정신이 맑아지며 각성되는 듯한 감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영이 하는 말이 매우 그럴듯하게 들리도록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주님께서 제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는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외화보유액을 급격히 소진하면서 발생한 금융위기였으며, 지금 다시 그런 형태의 금융사고가 오는 것은 아니다.
물론 현재도 환율 방어를 위해 당국이 상당한 규모의 외화를 매도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시 IMF 사태와 같은 형태의 갑작스러운 금융 붕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원화의 가치는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약화되고 있으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일은 단기적인 금융사건이 아니라 국제 금융질서가 장기적으로 재편되는 거대한 변화의 한 과정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너희들의 믿음은 “severely tested”, 즉 매우 혹독하고 가혹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 무당들이 신으로 섬기는 영들이 하는 말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 죽은 사람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일부러 거짓말을 하거나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제한된 판단력과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받은 분별은 이렇습니다.
제2의 IMF 사태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성격의, 그리고 훨씬 더 거대하고 심각한 국제 금융질서의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변화는 하루아침에 폭발하는 사건이 아니라, 이미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거대한 흐름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경제관뿐 아니라, 우리의 믿음 또한 깊은 시험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한국은행이 정부의 압력이나 부동산 카르텔에 굴하지 않고 금리를 인상, 외환보유고 중 채권을 매도하고 금을 매입하면 조금이나마 원화 가치 하락을 방어할 수 있을텐데. 대한민국과 한국민을 사랑하는 저로선 너무 슬픕니다. 이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 저도 기억났습니다. 제가 작년에 저희 소그룹분들에게도 말하고, 어쩌면 여기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었을텐데, 누가 그랬지... 제 수호천사였나... 아님 다른 영이였나, 한국은행이 금을 사야 한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금을 다 팔아버렸기 때문에 원화가 계속 내려가는거라고 했었어요.
달러를 계속 내다팔면서 원화를 방어하려고 할게 아니라, 한국은행이 금을 사모으면 원화가치가 자연스럽게 안정이 된다고 했었습니다.
뉴스보니까, 환율때문에 수입 소고기도 가격이 오르고, 다른 수입 식료품들고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던데, 그렇지 않아도 평소 식료품 가격에 부담을 느끼시는 저소득층분들이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ㅠㅠㅠㅠ
거대한 흐름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전통적인 금융이 막을내리고 AGI를 필두로 한 통제 사회로 가기 위해서 하나씩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 같아요.
팬데믹, 기후 위기, 식량위기, 달러 가치 하락, 자산의 토큰화, 개인 자유의지 말살, 디지털 ID 등이 전방위적으로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이 흐름을 설명은 하고 있지만. 와 닿아 하지 않아서 좌절도 합니다.
그래도 오로지 마지막 남는 건 "사랑"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제 힘이 미약하나마 깨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버전은 오늘 워시의 정책 기조(QT, 고금리, AI 생산성), 장기금리, 단기채 발행, MMF 구조까지 모두 반영한 해석입니다.
한 남자(워시)는 쥐들(Rates, 금리)을 풀어 시장에 퍼뜨렸다.
그의 목적은 인플레이션을 잡고, AI를 중심으로 과열된 자산시장에 붙어 있는 과도한 프리미엄(Hair)을 조금씩 깎아내는 것이었다. 즉, AI 혁명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앞서간 기대와 거품을 정상화(Haircut)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금리라는 쥐가 AI 기업들만 갉아먹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금리가 높아질수록 미국 정부도 막대한 국채 이자를 부담해야 하고, 특히 현재처럼 장기채 대신 단기채를 계속 발행하는 구조에서는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더 높은 금리로 다시 빚을 내야 한다. 결국 쥐 한 마리는 머리카락(Haircut)을 먹다가 배가 부풀어(swollen and bloated) 죽는다.
이것은 금리 정책이 자산시장만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미국 정부의 재정과 국채시장까지 압박하는 부메랑이 될 수 있음을 상징한다.
그리고 또 다른 쥐는 원래 계획에서 벗어나 강아지 인형의 귀(Dog Ear)를 물어버린다.
이는 금리 조정 과정에서 자금이 예상치 못한 자산으로 이동하거나, 시장의 재평가가 정상적인 속도가 아니라 Dog Years(시간이 압축된 것처럼 매우 빠른 속도) 로 진행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AI 혁명은 계속되지만, 그 과정에서 AI 주식의 프리미엄이 먼저 크게 조정받고(Haircut), 장기금리 상승은 정부의 차환 부담과 국채시장까지 압박하게 된다. 그 결과 투자자들은 새로운 할인율에 맞춰 자산을 다시 평가하게 되고, 비트코인이나 금과 같은 대체자산, 또는 일부 고위험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전개될 수도 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워시는 금리라는 쥐를 풀어 AI 버블을 정리하려 하지만, 그 쥐는 결국 미국 정부의 국채시장까지 갉아먹는 부메랑이 되고, 그 과정에서 자산시장의 재평가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시나리오다.
정부는 차환 비용이 증가하고, 금융기관은 담보 부족에 시달리는 구조
7월 월/목이 단기채 입찰 > 7월 28~29일 FOMC 금리결정일!
① 연준이 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시장은
"9월 금리 인하를 확실히 말해줘."
를 기대하는데
연준은
"데이터를 보겠다."
라고만 합니다.
↓
시장은
"생각보다 금리가 오래 높겠네."
라고 판단합니다.
② 장기채 금리가 오른다.
10년, 30년 국채 금리가 상승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높은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③ AI 주식이 조정을 받는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국채만 사도 높은 수익률을 받는데 굳이 위험한 AI 주식을 들고 있을 필요가 있나?"
↓
AI 주식을 일부 매도
↓
국채 매수
↓
AI 조정
④ 미국 정부는 곤란해진다.
장기채 금리가 올라가면
새 장기채를 발행하는 비용도 올라갑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장기채보다
단기채(T-Bill)
발행 비중이 높습니다.
⑤ 단기채 만기가 계속 돌아온다.
예를 들어
이번 주
1조 달러 만기
↓
다시 발행
↓
다음 주
또 만기
↓
또 발행
이 과정을
롤오버(차환)라고 합니다.
⑥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한다.
투자자들이
"이번에도 4% 말고 5% 주세요."
라고 합니다.
↓
미국은
5%로 다시 빌립니다.
↓
다음 만기
또 5.2%
↓
또 5.5%
⑦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계속 증가한다.
원금은 그대로인데
이자가 계속 증가합니다.
즉
돌려막기는 되지만 점점 더 비싸집니다.
⑧ 여기서 Haircut이 등장할 가능성
높은 금리
↓
기존 채권 가격 하락
↓
담보 가치 하락
↓
레포시장 등에서
담보에 대한 헤어컷(haircut)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100달러 국채를
95달러 담보로 인정했다면
이제는
85달러만 인정합니다.
⑨ 취약한 기관들이 버티지 못한다.
헤지펀드
은행
레버리지 투자자
↓
담보 부족
↓
유동성 부족
↓
마진콜
↓
강제청산
↓
파산
⑩ 연준 개입
시장 안정을 위해
유동성 공급
레포 지원
경우에 따라 금리 인하나 QE 검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맥스형님
"너희들의 믿음은 “severely tested”, 즉 매우 혹독하고 가혹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에서 "너희들의 믿음"이라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또, 혹독한 시험을 받을 때, 무엇을 해야하나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실물 골드,실버를 사는 이유는 공산주의 정치인들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몇 년 안에 팔 생각도 없고 오직 좋은 시절이 올 때까지 존버하려고 사는 겁니다
점성학에서 화성과 천왕성이 쌍둥이 자리에서 겹칠때 충격적인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국남북전쟁, 히로시마 핵폭탄 투하, 6/25전쟁 모두 이때였는데 이번주 토요일(7/4)이 화성과 천왕성이 쌍둥이 자리에서 겹친다고 하며 7월중 가장 위험한 날이라네요.
지난번 탠저린님이 질문드린 타임마커의 시간이 이번주말은 아닌지?
"아니 전쟁이 끝난거 아니었어? 왜 다시 전쟁이 시작하는 거야?"
혹시 이번주말에 터지는건 아닌지 맥스님 의견 좀 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통일 전에 극심한 경제적인 어려움이 이 땅을 덮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만 한국인들이 쓸모 없는 논쟁에서 벗어나서 계몽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