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가격에 관해서
적지 않은 분들께서 은 가격에 관해 문의해 주셔서, 개별 답장보다는 이렇게 글로 정리해 말씀드리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1. 은 가격이 온스당 50달러, 혹은 50달러 이하까지도 하락할까요?
저는 올여름부터 본 블로그를 통해 은 가격이 온스당 50달러 선까지 하락할 가능성과, 비록 잠시겠지만 50달러선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까지 보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의 댓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 외에도 여러 글에서 은 가격이 다시 50달러대로 조정받을 가능성을 언급해 왔습니다. 다만, 50달러대 중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가격대라는 점 또한 함께 강조해 드렸습니다.
2. 만약 온스당 50달러선까지 내린다면, 그 타이밍이 지금일까요?
사실 저는 은 가격의 하락 시점이 늦어도 올해 가을 초입에는 찾아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기다려왔습니다.
“Time is of the essence (시간이 관건이다).”

제가 특정 자산의 정확한 향방과 가격 변동 시점까지 온전히 맞출 수 있다면, 굳이 여러분과 소통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본래 꽤 이기적이고 고양이 같은 성향이라, 아쉬울 게 없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는 것을 가장 편안해하는 사람입니다.
미래의 주식이나 자산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있다면, 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가족들에게 재산을 물려준 뒤 깊은 산속에 들어가 혼자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여전히 직장생활을 하고 사업체를 꾸려가며 사회생활을 이어가는 이유는, 저 역시 그 정확한 ‘날짜’까지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지금 은을 팔아야 할까요, 사야 할까요?
저는 여름내내 은 가격이 50달러 중반에 도달하면 매력적인 매수 포인트가 될 것이라 말씀드렸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50달러선이 일시적으로 무너질 수 있다고 말씀드리니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은을 팔아야 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market timing(시장 진입·이탈 타이밍)을 완벽히 맞추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당장 저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어제 원유(UCO)를 정리했는데, 오늘 원유 가격이 추가 상승하는 바람에 속으로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원유는 분명 10월에 한 차례 하락 타이밍이 올 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후티 반군이 미사일을 쏘고, 사우디가 반격하고, 이란은 선박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원유가가 내려가겠냐고요, 젠장. 저는 대략 망한 건가요? ㅠㅠ

後悔先に立たず (Koukai saki ni tatazu) (후회는 앞에서지 않는다.)
그러니 단기적인 매도·매수 타이밍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여유 있게 바라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은의 모습은 온스당 수백 달러까지 치솟는 흐름이었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전달 감사합니다.
기존에 말씀해주신 27/01/15를 제미나이와 찾아보니, LEAPS(Long-Term Equity Anticipation Securities) : 채권이 아니라 만기가 1년에서 최대 3년까지로 길게 설정된 '장기 주식/지수 옵션 만기일이네요
옵션들의 롤오버가 안된다면 주식시장의 하락의 트리거가 될 수도 있는 날이긴 하네요. 거기다 마틴루터킹 연휴 전날이라, 주식시장 하락이 더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주님께서 반짝반짝 빛나는걸 좋아하시나요?
"The silver is mine, and the gold is mine, saith the LORD of hosts" (Haggai 2:8)
은도 나의 것이요, 금도 나의 것이다.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하깨 2:8)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참고로 비행선 타고 다니는 하늘의 천사들에게도 금과 은은 필요 합니다. (추가 설명 불가)
로즈웰 사건 기밀자료 분석을 맡았던 사람의 인터뷰로는
비행접시 하단을 감싸고 있는 증폭장치로 추정되는 기이한 혼합물이 있었는데, 이것이 초고순도의 구리 실버가 혼합된 형태였다고 합니다
구리는 실버 대비 전기전도성, 열전도성 등 어느 부분도 나은게 없는데
그렇다면 어쩌면 외계인도 실버가 부족해 어쩔 수 여기에 구리가 섞인 것은 아닐까요
하늘의 천사님들은 자원이 풍족해서 구리보다 월등한 골드와 실버를 사용하신 건 아닐까요ㅎㅎ
저 어제 맥스님 글보고 원유 수익보고 매도 했습니다.
은은 좀 물려있는 상황인데 이번에 저점에서 야금야금 매수할 생각입니다.
다만 루나 코인이 좀 물려있는데 언제쯤 반등할지 궁궁합니다~
감사합니다~
암호화폐는 (올해안) 아직 한차례 하락이 남아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후 BTC 가 상승해서 150K 라는 가격을 보게되고, 그 뒤를 알트코인이 따르게 되는건지. 또 그 시기가 아닌 그후 BTC 가 완전히 몰락할때 오히려 루나코인이 크게 오르게 되는건지. 저로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그 두가지 상황이 모두 언젠가는 일어날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올해 한차례 하락이 남아있다고 하셨는데 그 하락 때 48k를 보는건가요 ??
네. . .
그런데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어떤 conviction (확고한 믿음/자신감) 이 들지 않습니다. ㅠㅠㅠㅠ
그러니까 '48K 가 올거야, 확실해.' 이런 마음이 아니라,
'제발 48K 와줘라. 부탁해.' - 이런 마음입니다. 정작 저는 비트코인을 단 1원도 들고 있지 않은데, 코인 때문에 마음고생이 너무 심합니다. ㅠㅠㅠㅠ
제발 하루라도 빨리 비트코인이 0원이 되고 사라져 버려서 제가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문의드립니다. 비트 하락 48k하면 그때 리플도 0. XX까지 갈거고 그렇게 되면 예전 맥스님이 말씀하셨던 엘레베이터 꿈(리플 7층에서 하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가요 ??
아이궁 ㅜ 맥스님은 코인이 1도 없으신데 괜시리 스트레스 받으시는 거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ㅠㅠ
XRP 는 정말 1달러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이번에 제발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XRP 때문에 지금도 저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초기에 (몇년전) 제 입장표명을 명확하게 하는 방법을 몰라, 그당시 그런 오해가 생겼던 것 같은데, 저때문에 XRP 못 올라 탔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80센트, 90센트 그정도 가격이었을때 입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 간절하게 XRP 가 제발 그 가격까지 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야 저때문에 손해가 생긴분들이 없어지는거니까요.
XRP 는 비트코인과 다릅니다. 비트코인은 결국 망하고 XRP 가 뜨는거 같아요. 7층 (7달러) 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였더라. 78달러였나, 아무튼 상상도 못하는 엄청난 금액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중요한건 언제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느낌상 비트코인이 150K 를 찍은 후, 그 후에 비트코인이 몰락하면서 XRP 가 튀어 오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과 관련된 어떤 뉴스? 사건? 그런 계기로 XRP 가 뛰게 됩니다.
맥스형님,
몇년전 지난 착동에서 "xrp가 신기루처럼 사라진다"라는 말이 너무 많이 상승한단 의미인가요? 아님 투자대상이 사라져서 투자자입장에서 망한다는 의미인가요?
늘 궁금하였는데 한번 여쭤봅니다.
맥스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금, 은 는 말씀하신 3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야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 은 는 저금리에서 오르는 경향) (고금리때는 국채나 MMF에만 두어도 괜찮은 금리를 받는데
굳이 이자도 안주는 금, 은에 돈이 몰릴 리는 없다고 생각함)
2. 그렇다면 지금처럼 계속 지정학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유가가 상승하면서
3차세계대전 발발하면서 유가와 물가가 계속 상승합니다.
3, 그에 맞춰 물가를 잡기 위해 전세계는 금리를 올립니다.
4. 금리를 올리면서 금, 은 는 가격이 하락할거라 생각합니다.
5. 코로나 때 멈춘 경제를 다시 돌리고자 파월이 금리를 제로로 확 낮추고 양적 완화로 돈을 푼 것 마냥
3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멈춘 경제를 다시 살리고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서 그때부터
금, 은 들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S. 맥스님의 미래 예언들을 종합해서 앞으로의 전제척인 미래 상황을 써보았습니다.
네
1.전쟁으로 황폐해지는 나라에는 자국 화폐가치 하락으로 스테이블코인이 더 확산될겁니다.
2.암호화폐의 시대는 달러의 위기ㅡ국채?에서 비롯되지 않을까요.
3. 각국의 화폐 신뢰도가 하락하는 시기. 그리고 암호화폐가 전면적으로 인정받기전 최적대안은 전통의 금과 은이 아닐까하며.. 전쟁은 동값을 올릴것같습니다.
4. 유가 상승은 금리상승과 데이터센터수익률하향. 식량가격. 운송가격 상향시키는 일타사피 충격입니다.
5. 미국 주식시장 상승은 이해가되도 유럽주식시장 상승은 위태로울것 같습니다.
많이 어리석은 경제학도 투자자글이라 흘려들으시길
금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는데
일반 러우 전쟁이나 중동 전쟁과 달리
3차 세계 대전 급으로 극단적 전면전으로 치닫게 되면
그땐 수십 퍼센트의 극단적인 물가 상승률로 인해 몇 프로 주는 국채가
휴지 조각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극단적 3차 세계 대전이 현실화하면 물가 상승에 맞춰 구매력을 보존해주는
금은 상승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한국 아파트의 경우 고금리를 버티지 못하게 되어 아파트 대출 상환이 어려워지며
폭락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