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I can’t make this up. (와… 이건 정말 꾸며낼 수도 없는)
Last modified: March 9, 2026“이비사에서 약을 빨았어” 의 가수 Mike Posner 가 바로 오늘, 이 노래 10주년을 기념해서 이 노래를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비사에 돌아왔어.”
두번이나 생사의 기로에 섰었던 자신의 사연, 또 하느님을 만나게 되었음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노래에 담았네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10년전 이 노래를 들으며, 저는 이 노래 가사에 숨겨져 있는 마음속의 상처가 느껴졌었고,
너는,
언젠가는 하느님께 돌아올거야
그 상처, 치유받아야 하잖아.
라고 느꼈었는데.
10년만에 정말 집에 돌아왔네요. ㅠㅠ
Welcome Home.
가사를 뜯어보니 저분이 두 번이나 죽을뻔 했대요.
하나님께 돌아갔으니 축하드립니다.
완전한 사랑이 완전한 치유를 가져온다고 믿습니다.
저도 환자라 남 걱정할 때는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집중 치료를 받고 회복되기를.
부디 이 땅에서 완치 기원.
"저도 환자라 남 걱정할 때는 아니지만.." - 아, 반갑습니다 환우님. 저도 환자에요. ㅎㅎ
그런데 저는 상처가 깊어서 살아서는 치유가 안될 것 같고, 죽어야 치유될 것 같네요.
죽고나면, 이 서운한 감정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 한테 서운하거든요.
만약에 혹시 금융치료로 완치가 될 수 있다면...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의 축복을 맥스님께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금융치료 아니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이 땅에서 완치되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천국 입성하시기를..
그 깊은 상처를 누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잠깐이라도 M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공개된 영상도 아닌데 어떻게 보게 되었네요.
https://youtu.be/Q65QcsK92D0?si=3dxIuywA7d0SKvFq
Mike Posner 가 하는 얘긴데, 인생은 고통이다.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배움을 얻게된다." 사실 1,2 분도 보지 않았어요. 무슨 얘기할지 미리 알고 있으니까.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 영적으로 높은 성장을 이룬 사람들이 다들 이렇게 말해요. 고통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 고통을 통해 우리가 성장하기 때문이라고.
But what if I don't want to?
저는 제가 죽었을때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요나 입니다.
요나만이 제 마음의 상처를 이해해 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을 직접 언급하셨듯이, 요나 선지자는 엄청나게 의미있는 고통을 겪었다고 생각해요. 니느웨로 갈 때도 하나님이 왜 니느웨를 사랑하시는지 계속 설명해주시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계속 요나에게 나눠주셨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각별하게 나눠받았다고 생각되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불순종해서 고기 뱃속에 갇혔다 나오셨지만 그게 또 예수님 부활사건과 연결되는 영광을 영원히 누리시고. 축하드립니다ㅠㅜ 부럽...
다운증후근을 앓는 사람에게
행복하냐 물으면 98%가 행복하다고 답한답니다.
또한 그들은 가족에 대한 사랑도 월등히 높고요.
외람될수 있지만 똑똑하고 가진게 많은(재능,물질 기타..)사람일수록 그 반대가 된다는데
사실 많은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분이심에도
똑똑하셔서 그런것일수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