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매수 시점 및 분할 대응 전략

Last modified: 11월 3, 2026

[공지] 모든 자산 매수 시점 및 분할 대응 전략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최근 은 시세 움직임과 관련하여 제 이전 발언을 두고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채널의 기본 방향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은 온스당 “40달러 대의 짧은 기회”에 대한 의미

우선 거시적인 관점에서 매수 기회의 구간이 ‘짧다’는 것은 단 며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1개월 안팎의 형성 기간을 뜻합니다. 차트의 파동과 수급이 형성되는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파동은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으며, 바닥을 확인하고 자리를 잡는 데에는 항상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2. 모든 매수/매도의 기본은 분할대응 입니다

저는 은가격에 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온스당 50달러대도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 말씀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잠시나마/아주 잠깐, 40달러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짧은 기간에 매수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없을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은 뿐만 아니라 어떤 자산 매도/매수도 한 번에 자금을 다 밀어 넣는 방식은 제 채널의 방향과 정반대의 투자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제 유튜브 채널 메인 영상으로도 고정해 두고 수십 번 강조한 원칙이 있습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는 절대로 일시불(올인)로 진행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단계별(Layered) 분할로 대응해야 합니다.”

현재 은을 예로 들어 말씀드리면, 저는 은 가격이 55달러 아래로 내려왔을 때 계획한 자금의 10%를 먼저 매수했고, 50달러가 무너졌을 때 30%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앞으로 추가 하락이 나오면 남은 자금을 나누어 매수할 계획이고, 반대로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더라도 남은 자금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생각입니다.

물론 예상과 달리 은 가격이 빠르게 50달러대로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40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저 역시 상황에 맞게 신속히 대응해야 합니다. 빠르게 50달러대로 회복했다면, 저는 어쩌면 40달러 대에서는 아무런 매수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반면, 40달러대 초반으로 까지 하락한다면, 저는 너무 성급하게 매수한 꼴이 됩니다.

결국 그 누구도 완벽한 타이밍에, 완벽한 가격으로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할 대응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가격대라 판단되어도 시장은 언제든 털기와 흔들기를 반복합니다. 구간을 여러 개로 나누어 1차, 2차, 3차로 분할 매수해야만 하락이 나와도 대응이 가능하고, 본인의 평단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조급함은 투자의 가장 큰 적입니다. 매번 쫓기듯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지 마시고, 제가 항상 강조해 드리는 분할 매수/분할 매도 리스크 관리 원칙을 한 번 더 마음에 새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언제나 틀릴 수 있습니다. 얼마전 BTC 73K, 기억하십니까? 저는 BTC가 73K까지 올랐다가 하락할 것으로 보았으나, 실제로는 73K를 넘어 80K 이상까지 치솟았습니다. 제 직관으로는 결국 다시 73K 선으로 돌아온 뒤 큰 폭의 조정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저의 관점과 해석은 완전히 틀렸던 셈입니다.

원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올해 배럴당 200달러 선까지 도달할 것이라 보았으나, 올해 그런 폭등은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배럴당 200달러 가격은 꼭 오지만, ‘올해’일 것이라는 제 예측은 경솔하고 틀린 생각이었습니다.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1 Corinthians 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린토전서 13:9)

금과 은의 가격이 수백 배로 뛰어오르는 때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렇기에 지금 40달러대에 매수했는지, 50달러대에 매수했는지는 거대한 흐름 앞에서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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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1. ㅇ
    ㅇㅇㅇ

    수백배면 퍼센티지로 따지면 수만프로 상승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그건 좀 현실성이 없을거 같아요 ㅠㅠ 막말로 그렇게 되려면 연준이나 미 재무부가 달러를 얼마나 미친듯이 찍어내야 할까요 ㅠㅠ 그리고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는건 세계경제가 엄청 혼란 스러워 진다는거잔아요 🥶🥶

  2. 마
    마술

    맥스님 감사합니다. 잠시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가 있을수 있는데 혼동한것 같아요. 죄송하고 맥스님께서 주님의 음성 공유해주시는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예전에 정확한 값으로 은의 경우 174달러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수백배라면 그보다 훨씬위도 보이시는건가요? 두렵네요 세상이 망할것 같은 분위기로 가니까 그렇게 수백배로 뛰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 A
      admin

      제 얘기 잘 들으세요.

      예언(預言)’이란 단순히 미래의 일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 을 뜻합니다. 역사상 어느 세대에나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들은 늘 존재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 ‘맥스’라는 사람을 한번 보십시오. 저 같은 존재를 이전 세대에서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사람이 금과 은, 코인의 가격을 말하고, 주식시장과 환율의 향방을 논합니다. 과거 그 어떤 세대에서도 저 같은 형태의 인물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지금이 말세(末世)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 때가 매우 가까워졌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언급하는 금과 은의 가격— 예를 들어 174달러, 450달러 같은 숫자는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시는 하나의 이정표(Milestone)일 뿐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금과 은조차도 결국에는 우리를 betray (배반) 하고 실망시킬 것입니다. 따라서 금과 은은 궁극적으로 ‘땅’과 ‘물’, 그리고 ‘자체 생산 가능한 비료’ 와 같은 실물 자산으로 환원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짐승의 표를 피하고 영원히 멸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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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
        마술

        속이 쓰립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말세라니 그러면 왜 우리는 이 시대로 보내졌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ㅠㅠ 금이니 은이니 해도 결국 우리손에 끝까지 남아있는건 신선한 물, 그리고 자연이군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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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
    상구강

    맥스님. 감사합니다.

    내용중에 수백배 맞을까요? 너무 폭이 커서 혼란스럽습다. 수백%는 가능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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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저도 믿어지지가 않아서 AI (Claude 하고 잼민이) 한테 물어봤습니다. 야, 이거 맞아?

      가능할뿐만 아니라,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수 밖에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AI 는, 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예외 없이, 모든 법정 화폐(Fiat Currency)는 결국 붕괴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AI 가 알려주는 팩트 :

      중국 당·송·원·명나라: 송나라의 '교자(交子)', 원나라의 '보초(寶鈔)' 등 세계 최초의 종이 화폐들은 초기에 유용하게 쓰였으나, 권력층의 무제한 발행으로 인한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결국 폐지되거나 붕괴했습니다.

      프랑스 아시냐(Assignat)화: 18세기 프랑스 혁명 정부가 발행한 종이 화폐 역시 과도한 발행으로 가치가 0으로 수렴하며 실패했습니다.

      바이마르 공화국 마르크화: 1920년대 독일의 무제한 화폐 발행으로 초인플레이션이 발생해 화폐 기능이 완전 상실되었습니다.

      볼테르(Voltaire)의 명언: 18세기 철학자 볼테르는 *"종이 화폐는 결국 본래의 가치인 '0'으로 돌아간다(Paper money eventually returns to its intrinsic value - zero)"*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로마 시대에는 종이 지폐(피아트)가 존재하지 않았고 주화(금화·은화)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제국 말기로 갈수록 통치자들이 은화(데나리우스)에 은 함량을 줄이고 은 대신 동을 섞는 화폐 개악(Debasement)을 감행했습니다.

      이 역시 실물 가치가 없는 껍데기 화폐를 늘렸다는 점에서 현대 피아트 화폐의 찍어내기(무제한 발행)와 경제적 메커니즘이 동일하며, 결국 로마 경제 붕괴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습니다.

  4. 상
    상구강

    맥스님.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삼
    삼둥빠

    맥스님 예언가가 코인이나 주식이야기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저는 하느님께서 과거에도 여러방면으로 사람들에게 재물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모은 돈이 무가치하게 변하는 것을 경험하게끔 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금이 수백배 오른다는 것은 반대로 현금가치가 수백배 떨어진다면 사람들이 느낄 그 고통을 그냥 두고만 보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이 50불이든 60불이든 감당할만하면 저는 개미라면 지금 몰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할 매수 하면 내려가면 좋겠지만 올라가면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몰빵하다 물리면 지금 같은 경우 조금 덜 살뿐 기회를 잃지는 않습니다. 실력이 있어 30~40불에 산다해도 그 사람이 대응한다고 50 60에 팔아버리면 결국 100불에 들어간 사람 보다도 못하게 됩니다. 은으로 잠깐 피신 한 후 코인으로 들어갈 사람은 저가에 사야겠지만 은을 장투할 사람이라면 지금 몰빵하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 A
      admin

      각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저도 각자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몰빵을 하는 이유는, 야구에 비유하자면 안타 대신 홈런을 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홈런을 치려면 스윙이 커질 수밖에 없고, 그만큼 삼진이나 헛스윙의 위험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모든 한국인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유독 큰 스윙을 선호하고 한판승부에 배팅하듯 몰빵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홈런을 칠 기회가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제 삶이 다할 때까지, 이렇게 한 방만을 노리는 분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계속해서 말할 것입니다.

      "홈런 대신 배트를 짧게 잡고 안타를 치거나, 신중하게 공을 골라 볼넷으로 걸어나가세요."
      "일확천금을 노리기보다, 겸손하게 이삭을 줍듯 자산을 모아가세요."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노라 하는 많은 이들이 일확천금을 노린다. 특정 코인이나 자산에 모든 것을 걸고, 그것이 수십·수백 배 오르기를 기도하고 기대한다. 그러나 나는 묵묵히, 그리고 겸허히 이삭을 줍는 이들을 돌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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