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새우잡이를 하고 있는 한국 여자분
저는 꿈에서 조그만 새우잡이배에 승선해 있었습니다.

조그맣고 허름한 배에서 그물로 새우를 끌어올리고 있었는데, 그물 위로 튀어 오르는 수많은 새우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꿈속에서는 이곳이 호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 조그만 배의 주인은 어느 여자분이었는데 나이는 3-40대 정도 되신 분 같았고, 소박한 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점심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재료는 새우 몇 마리와 밀가루, 그리고 어떤 생선이 조금 있는 듯했습니다. 다른 식자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매우 단출한 점심이었습니다.
그런데 꿈속의 저는 그 형편없는 점심상을 보면서도 오히려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꿈에서 깨어난 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새우가 있다면 채소 몇 가지를 곁들여, 天ぷら (튀김)로 만들면 훨씬 근사한 점심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그 여자분은 새우를 튀기지도 않고 밀가루 반죽에 부쳐 먹는, 마치 부침개 같은 형태로 정말 소박하게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그분이 텐푸라를 만들 줄 몰라서가 아니라, 새우를 기름에 튀기는 것조차 사치일 만큼 여유가 없는 환경이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어쩌면 식용유마저도 아껴 써야 하는 상황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꿈속에서 그녀는 강렬한 햇빛에 피부가 검게 그을려 있고 다소 거칠어 보였지만, 자신의 상황에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부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왜 이런 꿈을 꾸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제밤, 저는 기도 중, “massive layoff” “historic layoff” 엄청나게 큰 규모의 해고사태, 역사적인 해고사태, 이런 단어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 조만간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된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도 중에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게 된다면, 제가 무슨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기도하면서 마음속에 큰 답답함과 암울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꿈이 앞으로 다가올 상황 속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할지, 어떤 방향성을 보여주시는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꿈에서 저는 뉴욕 어느 고층빌딩에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65,7XX.00 였습니다. 마지막 두자리는 지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격이 하락하는 차트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손쓸 겨를도 없이, 비트코인의 가격은 $154,xxx.00 까지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한쪽으로는 XRP 가격이 보였는데, XRP 의 가격은 $35.xx 이었고, 비트코인이 크게 떨어지는 와중에서도 $34.xx, 겨우 1달러 정도만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XRP 는 팔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었을때는 이 가격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져서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꿈에서 깨고난 후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당연한 가격이 아닙니다. ㅋㅋㅋ
지금 XRP 가격이 1달러대 아닌가요? 그런데 35달러가 되었다는 얘기는 35배가량 가격이 올랐다는 얘긴데….
왜 꿈에서는 이런 엄청난 가격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기근이 다가오나봐요....ㅠ
대비하고 마음에 준비를
제 인공지능이 보는 첫번째 꿈은
학벌·직함보다 생존력과 생활 기술이 가치가 올라간다 또는 “앞으로는 많이 가진 자보다, 적게 가져도 자립 가능한 자가 강하다.”
또는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는 자유를 부러워한 것. 이라고 하네요^^
훔... 다시 잘 생각해보니, 꿈속에서, 끼니마다 밥 걱정 안해도 되는게 부러웠습니다.
'형편없는 식사라도, 굶주리지 않고 먹을수 있는게 어디야' -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헷갈리네요 xrp가 1불 미만으로 긴다고 하셨는데
XRP가 천원 이하로 내려갔다가 $35까지 올라가겠군요. 예전 맥스님 꿈에서는 $87까지 보셨다니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요. 결국은 $35든 $87이든 그 시점이 대략 언제쯤이냐는게 관심사항이군요. 올해인지, 3년~5년 뒤인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군요.
네, 항상 언제냐가 관건이죠. 그래서 어느 자산 하나에 몰빵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자산 하나에 돈이 다 묶여있으면 너무 답답해지니까.
2년전인가, 1929년 대공황때보다 더 심한 주식시장 폭락이 온다는 말씀도 주셨었지만, 그 시나리오에 몰빵을 했다가는 완전 망했겠죠.
예수님께서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알라고 하셨듯이, 주식시장의 대폭락전에는 분명히 여러 조짐들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한국의 밥상이 뒤집어지지는 않고
오늘 전고점 넘고 코스피 사상 최대치네요.
제 밥상은 뒤집어져서 이제 회사식당에서 점심때 잔뜩먹고 저녁 아침은 안먹고, 주말엔 신라면을 반으로 쪼개서 밥이랑, 회사 식당에서 가져온 반찬이랑 김치랑 먹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먹는 것 때문에 힘들어진다고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울렁거려요. 가진 것을 나누기에는 너무 일시적이고 한시적이에요 ㅠ 어디 마르지 않는 샘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AI 에 의하면 근대 사회에서 전 세계적인 기근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라고 합니다. 핵심만 말하자면, 화학(질소) 비료는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먹여 살리고 있고, 이 질소 비료는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생산됩니다.
따라서 화학비료가 없다면 전 세계 인구의 상당수가 식량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게다가 현대 농업은 화학비료뿐 아니라 농기계를 운용할 연료와 전력 같은 에너지에도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운송도 해야 하죠.)
반면 화학비료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미리 확보해 놓는다면, 비교적 작은 면적의 토지로도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처럼 토지 여건이 좋은 경우에는 개인 주택의 뒷마당 수준의 텃밭만으로도 자급자족을 하고도 남습니다.
결국 미리 준비만 되어 있다면 생각보다 적은 비용만으로 장기간 기근이 와도 별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만 가장 어려운 부분은 타이밍입니다. 아무 일도 없는 현재 상황에서 자급자족해야 한다며 텃밭이라도 사겠다고 하면 미친넘 소리 듣게 되는거고 , 반대로 너무 늦게까지 아무 대책 없이 있다가 상황이 악화되면 굶어죽을 수 있는거죠. 그래서 결국 핵심은 "언제" 준비하느냐 라는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땅에 핵폭탄이 터진다고 해석될 수 있는 성경구절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고 가정했을때, 이스라엘땅에만 핵폭탄이 터지는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 중동지역에 핵폭탄이 터질거라 저는 전망합니다. 그렇게 되면 중동지역 원유생산, 천연가스 생산등에 심각한 차질이 올것 이고, 이런 사건이 터졌을때 전세계적인 기근이 올거라고 봅니다.
이런일이 실제 벌어졌다. 그때 넋놓고 뉴스만 보고 있지말고, 빨리 부동산에 전화해서, 집근처 매매가능한 텃밭부터 알아보고, 빨리 비료 사모으고, 이러면 대략 대비가 되지 않을까요?
한국의 대도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준비할 방법이 없겠네요. 그때는 아파트 관리비도 부담일 듯합니다.
AI 로 수확량을 뽑아봤는데, 3.3m X 3.3m, 1 제곱평당 수확할 수 있는 감자 수확량은 45kg 정도 가 된다고 합니다. 비료만 충분히 확보해 놓는다면, 생각보다 꽤 작은 면적의 토지에서도 자급자족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문제는 수확량이 아니라, 정말 식량난이 발생한다면, 그 텃밭을 어떻게 지킬지가 훨씬 더 큰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 (서울 기준), 도심에서 꽤 떨어진 곳에 텃밭을 구해야 하던데, 매일 같이 지켜 서 있을수도 없고, 도심 외곽의 텃밭은 관리자의 부재를 틈탄 절도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