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흔들림
올해 초부터 주님께서는 다가오는 부동산 시장의 흔들림에 대해 말씀해 주셨고, 저 역시 ‘착동’을 통해 여러 차례 나누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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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한 첫 번째 경고입니다. 미국 주택시장의 침체와 부산 등 한국 지방 도시의 인구 감소로 인한 전통적 주택시장의 구조적 하락을 경고했습니다. 또한 ‘real estate’를 단순히 거주용 아파트가 아니라, 법적 안정성을 갖추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토지와 자산으로 재정의했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위기 경고입니다. 미국에서는 대규모 실직으로 모기지 상환이 어려워진 가정들이 주택압류에 직면하고, 한국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급격한 상승이 부동산 위기의 핵심 원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오랫동안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했던 선한 사람들이 저렴하게 집을 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의 경우 부동산과 연결된 대규모 가계부채가 미국 청년층의 부채 문제보다 더 큰 구조적 위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부동산 정책과 청년 세대의 내 집 마련 기회 상실: 보유세와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 주택 소유자들이 집을 처분하게 되고, 정부가 경매로 나온 주택을 대거 매입해 거대한 임대사업자가 되면서 청년들은 평생 임차인으로 살아가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 세계경제포럼의 ‘그레이트 리셋’과 기본소득에 대한 경계: 국내 부동산 정책을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지만 행복할 것”이라는 그레이트 리셋 구상과 연결해 해석했습니다.
특히 한국 부동산 시장의 경우, 높은 이자를 견디지 못한 영끌족들이 매물을 처분하지 못하고 경매 시장으로 쏟아지게 될 것이라고 저는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놀랍게도 지금, 부동산 전문가들 모두 올해 말 역대 최고치에 달하는 부동산 경매 물건이 쏟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위 영상의 전문가분이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과 거의 100% 동일하게 향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을 해주시고 계시네요.
네, 저는 지방 부동산에 대해서 2년 전이었던 2024년부터 경고를 반복해서 해드렸었고, 실제 지방 부동산은 현재 큰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수도권마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렇다고 1주택자가 대부분인 여러분들이 실거주 주택을 마음대로 처분하실 수도 없었을 겁니다.
사실 실수요자분들은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든 올라가든 크게 개의치 않으실 겁니다. 어차피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집의 가격 변동이 내 일상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결국 부동산 시장의 동향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은 부동산을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시는 분들이나 무주택자분들일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자분들이라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미리 리스크를 관리하셨어야 했고, 무주택자분들이라면 제가 분명 높은 금리로 인해 시장이 흔들릴 것이라 말씀드렸던 만큼, 과도한 융자보다는 확실한 실탄(현금)을 바탕으로 매입을 계획하시거나 여의치 않다면 눈을 낮춰 수도권 외곽 지역을 고려해 보시라 당부드렸었습니다.
특히 무주택자분들은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이미 집을 소유한 사람들조차 감당할 수 없는 융자 이자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집을 경매로 넘기고 있습니다. 이런 시국에 나에게만 특별한 저금리 혜택이 주어져 손쉽게 집을 살 수 있을 거라는 환상은 버려야 합니다.
결국 집값이 크게 하락하는 기회가 오더라도, 과도한 빚이 아닌 본인의 ‘실탄(현금)’을 최대한으로 동원해 구매할 수 있는 체력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오직 하나, 수익의 다변화입니다.

결국 모든 자산시장의 거품과 위기는 철저한 논리와 백테스트, 그리고 시대를 읽는 통찰 앞에서 그 실체를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다가오는 경매 시장의 폭풍은 누군가에게는 위기이겠지만, 반대로 준비된 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장의 흐름에 휩쓸려 두려움에 떨기보다, 본질을 직시하고 냉정하게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P.S. 부동산 가격이 비싸서 여러분들이 집마련을 하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집을 구매할 수 있을 만한 경제적 체력이 부족해 집 구매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체력을 먼저 키우십시오.



떨어져도 못살껄요? 저거는 줍줍이 가능한 현금부자들에게만 해당되는소리고 일반 서민들이 돈이 어딨습니까 기회가 기회가 아닙니다 제일 좋은거는 형편에 맞게 고정금리로 정부정책 활용해서 매매하는수밖에없습니다~
네, 저 역시 같은 취지의 말씀을 드린 것이었습니다. 상당수 무주택자분들께서 '집값 하락=매수 적기'로 단순하게 생각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하락장을 유발하는 불경기와 고금리 기조를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집단은 충분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한 분들로 제한됩니다. 결국 서민 관점에서는 가격 하락 자체가 기회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미리 준비를 하셔야 하는거죠.
어떻게 해서든 현금을 확보해 '현금이 왕(Cash is King)' 이 되는 시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제 동생의 경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약간의 현금만 보유하고 있었는데, 당시 은행에서는 차압된 주택들을 제발 가져가 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동생은 아주 소액의 보증금만 활용해 당시 차압 매물 수십 채를 사들였고, 결과적으로 1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일굴 수 있었습니다.
선한분들에게 집을 마련해주시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People of Goodwill Will Rejoice!
형님 덕분에 투자를 할수있었는데 만에하나 당장 제가 실업자되면 투자로 먹고살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현재 원유가 많이 올라주고 있어 일부 익절 후 실버 들어가려고 하는데 실버가 원유보다 상승폭이 클거같아 비중을 높게두고 XRP도 두자리수 되면 사야겠습니다. 현금은 지금도 많이 필요하네요.
현금자가번식기원🙏🏻
맥스형님 글에서 "수익의 다변화"와 "식물"이미지를 함께 올리신 이유가 있겠지요?^^
맥스님
본문하고는 다른내용인데요
요즘 밀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금 매력적인 가격대로 보이는데
식량난과 더불어 견해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착동 에서도 짧게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내년에 지구 곳곳에서 기후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국은 폭우와 수해 피해가 심각해 보였고, 반면 해외 주요 농업 지역들은 비가 오지 않아 가뭄 피해가 큰 모습이 보였습니다. 올해 국제 비료 가격도 폭등했는데, 현재 밀 가격이 왜 내려가 있는지는 다소 의문이지만 내년 밀 역시 이러한 기후 타격을 피해 가지 못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