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는 우상숭배 입니다.
[저는 분명 휴거에 대한 “착동” 영상을 올해 올렸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올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소그룹 분들과 나눈 내용을 제가 착동에 올렸다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관련 영상을 찾게되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휴거는 왜 2041년 이전에는 오지 않는가?
2026년에 15년을 더하면 2041년이 됩니다. 저는 올해 천사들이 사용하는 15년짜리 캘린더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캘린더에 “휴거”라는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천사들의 캘린더 개념에 대해서는 작년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maxlife.blog/확률을-따지고-있는-천사들/
제가 본 캘린더에 “휴거”가 없는 이유는, 향후 15년간 발생할 확률이 0%이기 때문에 천사들의 캘린더에 기재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달력은 시간 위주의 달력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시간(Time)”을 실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시간이란 어떤 RPG 게임이나 가상현실 같은 공간에서 게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규정한 규칙일 뿐, 실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시간이 실존한다고 느낍니다. 그래야 게임이 제대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천사들(덩치가 크고 비행물체를 타고 다니는 천사들)에게도 인간처럼 달력이 있습니다. 다만 천사들의 캘린더는 시간 기반(Time-based)이 아니라 사건 기반(Event-based), 즉 어떤 사건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벤트의 발생 확률이 높아질수록 그 사건이 달력 위로 떠오르고, 일어날 확률이 낮은 사건들은 아래로 가라앉는 대략 이런 구조의 달력입니다. 언제 그 이벤트가 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제”라는 개념 자체가 허구이니까요.
그리고 이 15년짜리 캘린더에 휴거는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습니다. 가능성이 0% 라서 보이지도 않는 것이죠. 반면 WW3(제3차 세계대전), 쓰나미, 대지진, 기근(Famine), 핵 공격 같은 이벤트들은 모두 이 15년 캘린더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2. 휴거는 왜 우상숭배인가?
개신교 분들 중에는 언제 휴거가 오나 하며 휴거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유튜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올바른 믿음을 가진 분들이 아니라, “휴거”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자신에게 현재 닥친 모든 문제들이 “휴거”가 오면 해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채무 관계, 금전적 어려움, 퇴직 후 닥쳐올 어려움, 혹은 어떤 질병 등 고민스러운 모든 일들이 휴거가 빨리 와주면 다 사라진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휴거가 오기만을 학수고대하며, 심지어 휴거가 빨리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매일같이 본인들의 인생을 허비하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여러분들이 이 땅에 태어나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값진 체험을 하며 더 성숙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시며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태어나기 전,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절대자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인생을 허비한다면, 여러분들은 사후에 빛이 보이지 않고 색상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화도 허용되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 수만 년씩, 어쩌면 셀 수 없는 시간을 보내야 할수도 있습니다.



형님, 휴거 영상 찾았습니다.
06-23-2025
https://youtu.be/9ya3H_opY3k?si=3WjyS7rA6mQ2UMWu
한반도에서 빛이 날아오르는 휴거 되는 장면을 보셨습니다. 휴거는 확실히 있군요!
"내 아들이 곧 (soon) 너희에게 가니 너는 그의 길을 곧게 (straighten) 해라" - 라고 저한테 말씀하신게 2011년 이었습니다.
이분이 "곧: soon" 이라고 말씀하시는거는, 사전적 의미의 soon 이 아닙니다. ㅎㅎㅎ
6월 13일 이네요. 23일 X
15년짜리 캘린더에는 없어도 이후 언제라도 있긴 있단 얘기니까 기다릴 수 있을거 같은데요.
하지만 뜬 눈으로 이런걸 다 보시는 우리 맥스 형님도 어디 신속 깊은데 들어가서 혼자 수행하며 살진 않으니까. 자녀가 넷이라고 하셨나요. 거기다 큰 개도 키우시고, 화초도 키우시고, 사업도 하시고, 매주 착동도 만드시고, 블로그 글도 쓰시고, 주식 투자도 하시는데 제가 뭐 얼마나 거룩하게 살아보겠다고 어디 쳐박혀서 살겠습니까… 반성하면서… 지금 현재를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형님.
휴거 존버!!!🙏🏻
"뜬 눈으로 이런걸 다 보시는 우리 맥스 형님도 어디 신속 깊은데 들어가서 혼자 수행하며 살진 않으니까. "
'하지 않는 것(don't)'과 '못 하는 것(can't)'은 큰 차이입니다.
저는 안 하는 게 아니라, 능력과 형편이 안 돼서 깊은 산속에 '못' 들어가 사는 겁니다. ㅠㅠ
"돈으로 안되는게 있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확인해 보자."
그리고 저희 집 개는 그렇게 큰 개가 아니에요! Mini Goldendoodle 인데, 또래 다른 애들보다 조금 더 큰 정도?
여러분과 소통하고 매주 동영상도 만들어 올리는 데는 정말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부족하고 바빠도, 오직 하느님이 무서워서 하는 겁니다.
성경에 "하느님을 경외하라 (Fear God)"라는 말씀이 300번 넘게 나옵니다. 매일같이 하느님을 경외하며 살라는 뜻이에요. 이 명령을 망각하고 사는 삶은 정말 나중에 끝이 안좋습니다.
오! 이전 댓글은 삭제가 안되네요. 신규 댓글만 삭제 버튼이 보입니다. 흑역사로 남을 댓글들 싹 다 지울수 있게되는건가 살짝 설렜는데 그래도 감사합니다. 형님 화이팅! 힘내십시요!
ㅋㅋㅋ 댓글은 작성 후 12시간 이내에만 삭제 가능합니다.
예전에 개발자 커뮤니티 등에서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질문을 올려 원하는 답변을 얻어낸 뒤 본인 글을 싹 지워버려 공들여 달린 답변들까지 함께 날려버리는 악용 사례가 종종 있었거든요.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깊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