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번영신학, Contentment, 삶의 질

외계인

꿈에서 저는 캐나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저는 외계인들을 만났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에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하고 싶으셨는지, 제가 태양과, 그림자가 지는 각도를 보게 하시고, 미국보다 훨씬 높은 위도에 위치한 상태임을 각인시키셨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일이 꿈에서든 현실에서든 외계인 같은 존재들과 마주치는 것입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꿈의 구체적인 내용조차 언급하기 싫지만, 이번 꿈을 통해 확실하게 깨닫고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이 하나 있어 그 부분만 짧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보통 뉴스에서 외계인이나 UFO 관련 보도를 접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 우주에서 어떤 존재가 지구로 온 걸까?”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 존재해 왔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먼 우주에서 온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려는 명확한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

어쨌든 저는 제가 살아생전에 혹시라도 이 존재들의 ‘침공’이 일어날까 봐 그 어떤 일보다 가장 신경이 쓰이고 두렵습니다.


Wealth Transfer 라는 거짓에 관해

저희 소그룹에는 ‘부의 이전(Wealth Transfer)’이라는 개념을 믿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사상의 핵심은 좋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부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믿음을 흔히 ‘번영신학(Prosperity Gospel)’이라고 불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영적 조언자로 잘 알려진 폴라 화이트 목사 같은 이들이 전파하는 복음이 바로 이 번영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번영신학을 간단히 요약하면 ‘교회에 십일조와 헌금을 잘 바치면 물질적인 복을 받는다’는 주장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형태는 이런식 입니다.

위 동영상에서 보여주듯 “지금 부자가 되고 싶다면 화면의 번호로 당장 전화해 1,000달러를 헌금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사 건강을 회복시키고, 무엇보다 어마어마한 부자로 만들어 주실 겁니다”라고 노골적으로 선포하는 방식입니다.

일부 목회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 재정을 끌어모읍니다. 한국 교회 역시 표현만 정서에 맞게 조금 더 부드러울 뿐, 기복주의와 결탁한 개신교 일각의 본질적인 메커니즘은 이와 동일합니다.

한국은 비단 일부 개신교 목사들뿐만 아니라, 허경영 같은 인물들까지 활개 치는 나라입니다. 제가 정말 마음 아픈 이유는 이 것 입니다. 고학력에 합리적 사고를 할 줄 아는 2030 세대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사기 행각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학력, 고령층, 그리고 합리적 사고를 하기 어려운 취약한 저소득 계층이 이러한 종교 사기의 주된 피해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냉정하게 말해, 지금의 변질된 개신교는 허경영의 사기 행각과 단 1도 다르지 않은, 예수조차 이해하지 못할 변종 종교 입니다. 누구든 직접 성경을 조금만 깊이 읽어본다면 이 사실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잘 모른다고 해도, 상식적으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을 창조했고 불가능이 없다는 절대자가, 왜 정작 본인의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인간들에게 항상 십일조를 달라고 구걸해야 합니까?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득이 되는 투자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며 매주 착동을 올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작 제 주머니가 비어 있으니 저에게 돈을 기부해달라고 요구한다면, 이게 이치에 맞는 주장입니까? 제가 정말로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자라면, 제 투자로 돈을 벌면 그만이지 제가 왜 여러분에게 돈을 구걸하겠습니까?

종교도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을 진정한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있다면,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신 그분의 사업을 내가 대행하고 있다면, 필요한 재정은 당연히 그분께서 마련해 주셔야 마땅합니다.

사실 제가 작년부터 주님과 일종의 ‘딜(Deal)’을 한 게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당신은 계속 나에게 당신 사업을 하라고 하시는데, 나에게는 먹여 살려야 할 자녀가 넷이나 있다. 당신 내 와이프 잔소리 한 번 들어봤나? 돈 많이 못 벌어다 주면 매일같이 잔소리를 견뎌야 한다. 내 상황에 한 번 처해본다면 나한테 선뜻 당신 사업 하라는 말 못 할 거다. 정 내가 당신 일을 하길 원하신다면, 우선 내 수익부터 늘려놓는 게 순서 아니겠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요즘 제가 시작한 개인 사업을 통해 수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께 딱 한 가지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내게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당신 사업에도 영향이 가는거니까 생각 잘하고 처신 하십시오.”

주인이 종을 부릴 때, 그 종을 굶겨가며 부리는 주인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주인에게 밥도 얻어먹지 못해 종이 바깥에 나가 구걸을 하며 끼니를 연명해야 한다면, 그게 어떻게 주인이고 종이겠습니까?

Contentment, 삶의 질

Contentment, 감사하는 마음? 만족할줄 아는 관점? 정확하게 어떻게 번역해야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희 집에는 차가 총 5대 있습니다. 아이가 넷인 데다, 미국은 차가 없으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환경이라 이것이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대수입니다.

얼마 전, 제 아내가 안면이 있는 어느 교회의 부목사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차가 고장 났는데 수리도 못 하고 결국 폐차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게 왜 애초에 미국에서 현대·기아차를 사서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ㅉㅉ) 새로 차를 살 형편도 안 돼서 아주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는 일 년에 몇 번씩 차를 사서 수리한 뒤 되파는 ‘카 플립(Car Flip)’을 부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집안 사정상 항상 차 5대를 굴려야 하다 보니, 자동차에 들어가는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시작한 부업입니다.

마침 그때, 제가 한참 손을 봐서 매일 타고 다니던 10년도 훌쩍 넘은 혼다 미니밴이 한 대 있었습니다.

수리가 완벽히 끝나서 이제 팔기만 하면 되는 상태였죠. 그래서 저는 그 사정이 어려운 부목사님에게 이 차를 그냥 기부하자고 아내에게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반응이 황당했습니다. 그 부목사님 체면에, 이렇게 연식이 오래된 차를 끌고 다니는 건 곤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두 가지 생각이 스쳤습니다. 첫째는 ‘아, 나는 매일 아무렇지도 않게 감사하며 잘만 타고 다니는 차인데, 교회 부목사님 입장에서는 이런 차를 타면 체면이 구겨지는구나’ 하는 씁쓸함이었습니다.

둘째는 ‘아, 저분은 지금 당장 걸어 다닐 정도로 차가 필요한 게 아니구나. 그저 자기 체면에 맞는 차를 구하지 못하는 게 문제일 뿐이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성경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그 가르침을 전파한다는 이들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그것이야말로 여러분 삶의 질을 진정으로 높여주는 비결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오늘 하루)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시오. (1 디모테오 6:5-10)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종교를 한낱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쟁이 있게 마련입니다.

물론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종교가 크게 유익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시오.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유혹에 빠지고 올가미에 걸리고 어리석고도 해로운 온갖 욕심에 사로잡혀서 파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따라다니다가 길을 잃고 신앙을 떠나서 결국 격심한 고통을 겪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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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1. 탠저린
    탠저린

    맥스라이프님♡ 글 감사합니다♡

  2. 탠저린
    탠저린

    오늘 타임마커의 시간이 온걸까요?

    • A admin
      admin

      "타임마커"요? 어떤 의미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ㅠㅠㅠㅠ

      • 탠저린
        탠저린

        지난번 글에 컨멘트의
        e섭님처럼 미사일이란 단어를 말했는데..
        꿈도 연관이 좀 있었습니다ㅠ

        미군함의 침몰이 오늘은 아닐지...
        (아이구.늘상.말만 많습니다ㅠ)

        • 삼둥빠
          삼둥빠

          아 저하고 조금 비슷하면서 다르네요. 2020년 쯤인가 신에게 이렇게 빌었어요 '저에게 일을 다니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부를 주세요. 그렇게만 주신다면 하루의 많은 시간을 기도와 명상에 할애 하겠습니다' 그때 어떤 화가 났었어요. 그 정도는 좀 주셔야 저도 좀 마음 덜 쓰고 명상에 집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술도 못마시고 인간관계도 싫은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전전긍긍하며 맞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해야하나요 하며 볼드하게 요구했었지요. 그런데 지금 하는 내자신을 보아하니 명상과 기도하는 충분한시간이 주말이나 퇴근 후 주중에 주어졌는데 게임이나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고 순서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가난다 자서전에는 잠자지 않는 성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는 철도공무원이었죠. 그는 퇴근 후 신에 대한 기도와 명상에 잠을 자는 시간 조차 모자른 상황이 오자. 신이 주었는지 몰라도 정말로 그에게 조기은퇴를 할 수 있는 뜻밖의 연금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기도와 명상이 우선인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의 나에게 부가 온다면 게을러지고 한량이 될 가능성이 높을 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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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 Raw
    Raw

    아이고 형님 아이가 넷이라니 잠시 잊고 있었는데 생활고 유튜브도 보고 왔습니다. 하시는 사업이 수익이 나고 있으시다니 정말 감사한일이네요. 형님 강아지도 키우시던데 그동안 강아지가 많이 컸겠습니다. 사진 좀 올려주실수 있나요.

    근데 외계인이 갑자기 왜 등장하는건가요? 무슨 목적이 있길래… 걔네는 그동안 지구에서 숨어다녔나요? 몰골이 정상이 아닐텐데 어떻게 다닌거죠ㅋㅋ

  4. 모노크
    모노크

    오늘도 정말좋은글 입니다....당장. 먹고쉴수 있는것에 잊고 있었네요...이런글 참 좋아요

  5. 건

    당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며 지내왔는데, 느낀 바가 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세가조아
    세가조아

    외계인이 이제 많이 언급되는 세상이 시작되었죠
    한국의 무당도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느님도 외계인이다"

    무의식연구소 인터뷰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 모두는 기억을 지우고 물질 세계를 체험하러 지구에 온 신이다"

    점성,명리,신점,나팔수,임사체험,최면인터뷰,외계인 인터뷰를 보면 공통점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래서 종교를 믿기보단 신이 존재하는걸 믿고 제가 신이라는걸 자각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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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admin

      우리 모두는 신에게서 갈라져 나온 존재이니, 각자가 신이라고 주장하셔도 됩니다. 예수께서도 우리 모두는 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율법서를 보면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를 신이라 불렀다.' 하신 기록이 있지 않느냐? (예수는 시편 82:6 을 인용하신겁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서로 "너와 나" 라는 착각속에 살고 있는 것일뿐, 사실 우리 모두의 근원은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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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이아빠
        두아이아빠

        무교로써 기독교에서 전도할때 하나님을 믿지않으면 지옥에보낸다는 얘길 듣고 그런 속좁은 신이라면 난 신을 믿지않을래라고 다짐한게 초딩2,3학년때였는데..그렇게 살아왔는데 무신론자에서 창조주의 존재를 아주 늦게 느꼈네요 ㅎㅎ 위두분의 말씀에 2000% 공감합니다. 종교는 상대계 이분법의 세계 인간이 세운 관념 단체이고 절대계에서는 만물의 근원이 신이죠. 기뻐하라 사랑하라 수용하라 축복하라 감사하라. 진리 기쁨 사랑. 신의 본모습이죠. 빛과 사랑😇🙏

  7. 탑동
    탑동

    발전소의 수백만볼트의 전기가
    각지역의 변전소를 통해 수백볼트의 전압으로 변해 모든 산업단지와 가정으로 공급되어 각각의 일을 담당하듯 인간의 영혼또한 동일한 근원에서 나와 각자의 부여된 임무(사역)
    를 해야 하는것처럼,
    자신의 소명을 다하면 근원으로
    돌아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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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무지
    무지

    마음에 가지고 다니는 말로는
    우리는 한 뚝배기의 국밥과 같은 존재들이다.
    결국 한 그릇에서 나온 존재들이다

    더 사랑해보겠습니다

  9. 스누피
    스누피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다수는 양이 아닌 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싸이코패스들이 기업 CEO나 정치인 비율이 높은 것과 같은 이치죠. 시튼의 동물기에도 나오쟎아요. 양들이 보기에 염소는 수염도 멋지게 나서 잘나보이고, 지혜로워보여서 염소는 양떼 무리의 지도자를 한다고. ㅋㅋ 실제로 염소는 인간을 마주쳤을때, 염소 집같은 높은 곳에 올라가서 상대방을 내려다보려는 습성이 있죠. 자신이 상대방을 올려다보는걸 견대지 못해요. 그리고 목축업에서 "유다의 염소"는 양떼를 안심시키고, 도살장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 목사 장로 신부 절대로 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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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스누피
    스누피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상당수는 양이 아닌 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업 CEO나 정치인들 중, 싸이코패스의 비율이 높은 것과 같은 이치죠.
    시튼의 동물기에도 나오쟎아요. 양들이 보기에 염소는 수염도 멋지게 나서 잘나보이고, 지혜로워보여서 염소는 양떼 무리의 지도자를 한다고. ㅋㅋ 실제로 염소는 인간을 마주쳤을때, 염소 집같은 높은 곳에 올라가서 상대방을 내려다보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자신이 상대방을 올려다보는걸 견대지 못해요. 목축업에서는 "유다의 염소"는 양떼를 안심시키고, 도살장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 성경은 믿어도, 지도자들은 절대로 안 믿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들을 봐도 답이 나오죠. 늑대가 나타났는데, 오히려 양을 늑대가 기다리는 도축장으로 인도하거나, 염소들이 무서워서 양들에게 경고도 안하고 찍소리도 안내는 벙어리 목자들이죠.

    • 스누피
      스누피

      아이고... 댓글 쓰고서 안 보이기에 '내가 누르지 않았나보다' 하고 다시 덧붙여 썼는데, 두개가 나오네요. ㅋㅋ 무슨 스팸성 댓글러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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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admin

      저는 종교가 없어서 누가 염소인지 양인지 관심이 없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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