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독선과 증오를 넘어선 참된 기독교적 가치
저는 2024년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부터, 2026년 중간선거에서 트럼프와 공화당이 역사적 패배를 겪게 될 것이라고 명확히 말씀드려왔습니다.
당시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은 트럼프의 당선 직후 미국 전역을 뒤덮는 거대한 ‘파란색 파도(Blue Wave)’였으며, 주님께서는 “A historic defeat for Trump and his party(트럼프와 공화당의 역사적 패배)”라는 분명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2년이 지난 오늘, 주님의 말씀은 어떻게 성취되었습니까?
1. 94년의 장벽이 무너진 캔사스
저희 콜로라도 바로 옆주인 캔사스에서 마지막으로 민주당 상원의원이 배출된 해는 1932년입니다. 무려 94년 전의 일입니다. 1932년은 일제강점기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던져 일제의 군정 수뇌부를 처단했던 바로 그해입니다.

그 아득한 세월 동안 붉은 요새로 굳어있던 캔사스에서 94년 만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역사적 이변을 이끈 주인공은 정치 엘리트가 아닌, 캔사스에서 연합감리교회를 이끌어온 애덤 해밀턴(Adam Hamilton) 목사였습니다.
그는 극단적 이념 대립 대신 성경의 핵심인 ‘화해와 중용’, 그리고 ‘이웃 사랑’을 공적 영역으로 확장하며 보수와 중도층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2. 보수의 심장 텍사스에서 일어난 이변
기적은 캔사스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보수 공화당의 가장 견고한 성지이자 심장부인 텍사스에서도 1988년 이후 수십 년 만에 민주당 상원의원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중학교 교사이자 목사안수를 준비중인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 후보였습니다. 탈라리코는 공화당이 독점해 온 기독교 메시지를 정면으로 되찾아왔습니다. 억압과 분열의 도구로 변질된 정치가 아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참된 복음의 가치를 선거 전면에 내세운 것입니다.

그는 침례교 목사였던 할아버지의 유산을 받아, 진정한 기독교적 가치는 타인을 정죄하거나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 교육을 바로잡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사회적 화해를 이루는 것에 있음을 텍사스 주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극단적인 정치적 갈등에 지쳐있던 보수적인 텍사스 유권자들과 교단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고, 정당의 경계를 넘어 거대한 표심의 이동을 이끌어냈습니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텍사스 전역을 덮친 파란색 파도는 마침내 공화당의 굳건한 벽을 무너뜨리고 제임스 탈라리코의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주님께서 2년 전 선포하신 “트럼프와 공화당의 역사적 패배” 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독선과 증오, 분열의 정치가 무너지고, ‘이웃 사랑’과 ‘화해’라는 참된 성경적 가치가 승리한 영적 이변입니다.
94년 동안 닫혀 있던 캔사스의 문이 열리고 텍사스의 붉은 요새가 무너진 이 거대한 파란색 파도는,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진정으로 원하시는 기독교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주님은 사랑을 원하세요?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방금전 트럼프가 모든 선거패배의 책임을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선언했네요
아무래도 맥스님이 말씀하신 깽판은 안지를건가봐요 증시도 다시 회복하네요
AI 팩트체크 : "모든 선거 패배의 책임을 수용했다"? (X)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밝힌 것은 사실이지만, 패배의 책임은 자신이 아니라 당과 개별 후보들에게 돌렸습니다.
선거 결과 수용 및 협력 의사: 뉴욕타임스(NYT) 등과의 인터뷰에서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의향이 전적으로 있으며, 민주당과 협력해 합의점을 찾길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책임 회피 및 남탓: 정작 본인의 소셜미디어(트루스소셜)에는 "나는 투표용지에 없었다. 내가 있었다면 우리가 압승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선거 결과는 수긍하되, 패배 책임은 공화당 후보들의 경쟁력 부족 때문이라며 선을 그은 것입니다.
조지부시의 사례가 눈에 띄어요~ 상원하원 모두 실패시. 대통령의 대응이요!
부시는 두 번째 임기 중이었고, 이라크 전쟁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커진 상황에서 민주당에 의회를 내줬어.
당시 벌어진 일은 다음과 같아.
1. 선거 직후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사임.
2. 민주당 의회가 이라크 전쟁 관련 조사와 행정부 견제 강화.
3. 2007년 부시가 이라크에 약 2만 명의 병력을 추가 투입하는 증파 결정.
4. 하원은 증파 반대 결의안을 통과시켰지만 구속력은 없었음.
5. 의회가 이라크 철군 일정을 포함한 법안을 추진했지만 부시가 거부권 행사.
6. 의회의 거부권 무효화 실패로 증파가 진행됨.
즉, 의회가 대통령의 군사정책을 반대해도 대통령이 군 통수권과 거부권을 활용하면 정책이 그대로 진행될 수 있었던 사례
조지 W. 부시가 대통령 재임 시절 아무리 많은 욕을 먹었어도, 이번에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인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적어도 부시에게는 올바른 신념과 양심이 남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이라크 전쟁 시작한거 잘못한거죠. 그렇지만, 양심이 없는 대통령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잘못된 사람들에게 이용당한 측면이 컸다고 봅니다.
조지 W 부시, 사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름 매우 열심한 신앙생활도 하고, 나쁜 사람 아닙니다.
맥스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참된 기독교 정신을 지닌 정치인들이 미국에 돌아오길 저도 바랍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트럼프 시대가 마지막 평화로운 시대라는 것과 차기 미국 대통령은 여성 대통령일 수 있다는 예언자들의 여러 이야기를 접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에서는 찰리 커크의 미망인 에리카 커크가, 민주당에서는 최근 순회연설로 활동을 시작한 카말라 해리스가 있으니 둘 중 한 명이 될 수도 있겠죠.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때, 주님께서는 저에게 캘리포니아 주지사 Gavin Newsom 의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형님 예언 지렸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저에 대해서도 예언 좀ㅠ
맥스님 완벽하게 맞추셨네요. 이걸로 2030년에서 왔다는 블라인드 미래의 영도 그냥 사기꾼의 낚시글이었던걸로...이번선거에서 민주당 제발압승 기원했는데 다행입니다. 그래도 전쟁을 이스라엘이 그만두진 않을것 같네요.
민주당이 압승했고 이스라엘 네타냐후도 위태로운 상황인데 앞으로 이란전쟁이 지속될 수 있나요? 그동안 트럼프는 이란정권교체를 말해왔는데 오히여 이란이 미국정권을 교체했네요
앞으로는 트럼프가 아니라 네타냐후가 이란전쟁을 주도할수도 있다고 보고있어서요. 사실 이스라엘은 2027년이나 2028년까지 전쟁을 해야 유대교의 예언을 실현할수있다는 유대교 보수주의자들이 많은 편 입니다. 이란전쟁도 네타냐후와 유대인이 먼저 꼬셔서 시작했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