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can know the Truth

일단 이 글은 절대 박진영씨를 옹호하려 쓰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런 미친.

Stacye Q 의 Two of Hearts 가 80년대 LA 에서는 얼마나 대박으로 히트친 곡인데,

이걸

이렇게 짜집기 해서 표절하고. 정말 재수가 좋아서 무사했지,

박진영은 룰라 천상유애 꼴이 날수 있었던 사람 입니다.

작곡가나 연예기획사 대표로서의 박진영 씨를 저는 딱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수만 같은 인간쓰레기와 비교하자면, 그나마 양호한 인성?

[참고로 저 젊어서 LA 에서 살았었습니다. 듀스의 성재하고도 형동생 하고 지냈었고, 김건모 같은 발정난 개XX 라던지, 약간 개인적으로 젊어서 그쪽에 살짝 접점이 있었어서 그쪽 사정을 잘 압니다. 사실 저 젊어서 LA 에서 상당히 ]

아무튼 각설하고, 예전부터 박진영 씨를 둘러싼 ‘이단 논쟁’을 종종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이단 논쟁을 볼 때마다 늘 의문이 듭니다. 대체 “누구의 관점”에서 이단을 논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 유대교의 관점: 예수와 그를 따르는 무리는 신성모독을 저지른, 처단해야 할 극악의 이단이었습니다.

  • 그 예수가 직접 세운 교회: 바로 천주교(가톨릭)입니다.

  • 그리고 이에 반발하며 나온 이들: 반대자라는 뜻의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즉 개신교입니다.

개신교 내부에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 같은 수많은 파벌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박진영이 이단인가?”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개신교 전체가 이단이기 때문에 그 역시 당연히 이단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 이단의 기준은 오직 하나입니다. ‘성서의 가르침과 정통성을 따르는가, 따르지 않는가.’ 개신교 자체가 비성서적이고 전통에서 벗어나 있기에, 저는 개신교 전체를 이단으로 봅니다.

HeresyAny belief or opinion that strongly contradicts the established doctrines or official beliefs of a religion, system, or organization.

이단이란 종교, 체계 또는 조직의 확립된 교리나 공식적인 믿음에 강하게 배치되는 신념이나 의견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단인 개신교 내부에서 자신들끼리 “누가 이단이네, 아니네”를 논하는 것 자체가 정말 웃긴 상황입니다. 심지어 개신교의 설립자는 예수가 아닙니다.

당장 AI에게 물어보세요.

  • 장로교의 창시자: 신학적 기틀을 마련한 장 칼뱅, 제도화한 존 녹스입니다.

  • 감리교의 창시자: 18세기 영국 성공회 사제였던 존 웨슬리입니다.

즉, 개신교는 정통성(lineage)이 없는 파생 교파들일 뿐입니다. 반면 천주교는 어떨까요?

  • 천주교의 창시자: 특정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본인이 교회의 시초이자 창시자입니다.

예수가 직접 세운 교회가 천주교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를 믿는 신앙의 관점에서 정통성을 지닌 유일한 교회는 천주교뿐이며, 이단 여부를 정의할 수 있는 권한 역시 오직 천주교에만 있습니다.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반발하고 싶으신가요? 말씀드렸듯, 그렇게 반발하는 이들이기에 바로 ‘반발자(Protestant)’라 불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개신교 반발자들은 서로를 이단이라며 손가락질합니다. 신천지에게 물어보면 “우리가 왜 이단이냐, 장로교가 이단이다”라고 답할 것이고, 여호와의 증인에게 물어보면 “우리가 왜 이단이냐, 침례교가 이단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나마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같은 주류 파벌들이 세를 모아 정치적으로 화합해 정통인 척 행세하고 있지만, 이들 역시 기원을 따져보면 서로를 이단이라 비난하던 관계였습니다. 당장 장로교 창립자 장 칼뱅만 하더라도 삼위일체를 부정했다는 이유로 미카엘 세르베투스(Michael Servetus : 사실상 침례교의 시초)를 이단으로 몰아 화형시켰습니다. 이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제 말을 못 믿으시겠다면 구글링이나 AI에게 직접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정말 웃기는게, 삼위일체는 천주교 교리인줄도 모르는 개신교분들이 대다수더라구요. ㅋㅋㅋ 삼위일체는 성경에 아무런 근거 자체가 없어요. 원래 고대에는 그리스에서 중국에까지 널리 3신 신앙이 퍼져있었습니다. 이 믿음이 로마교에도 남아 있었는데, 이걸 천주교가 가져다 짜집기해서 만든게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이나 유대교에 근본이 있는 사상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이글을 쓰기에 앞서, 주님께 어떻게 글을써야 할지 알려달라 말씀드렸더니, 주님께서는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No one can know the Truth – 아무도 진리를 알수 없다.

과연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 입니다.

모쪼록 이런 수준낮은 교리 논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특정 종교적 이데올로기에 매여 서로를 헐뜯는 모습을 보신다면, 부처님께서도 참으로 한심하게 바라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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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1. R Raw
    Raw

    아니 형님~~~
    그 성서를 자기네들끼리만 독점하려고 라틴어로 묶어둔채 대중들은 진리에 접근하지도 못하게 통제한곳이 천주교인데. 성서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단으로 몰아 종교재판에 회부해 화형시키고 처형시킨 사람 수두룩했잖아요. 제임스 1세가 학자들 번역가들 전문가 싹 다 모아서 7년간 영어로 번역한 덕분에 우리가 성경을 읽을수 있게된건데 권력이 이렇게 쓰여져야지.

    물론 어느 단체든 위계질서 생기고 권력이 한사람에게 집중되고 돈이 모이고 건물이 생기고 고인물들이 넘쳐나면 썩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든 사업체든 다 똑같고.

    저도 대형교회 혐오하긴 했지만 옛날에 거기서 파송받아 목숨걸고 복음 전해준 미국 선교사들께 고마운 마음 있습니다. 개신교 싹 다 이단 지옥은 아니죠. 불교에도 구원받을 사람 있다며요. 개신교가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개신교라고 볼수있지만 교회 안다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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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admin

      자기네들끼리만 독점하려고 라틴어로 묶어둔채 대중들은 진리에 접근하지도 못하게 통제한곳이 천주교인데.

      AI 답변:

      이 주장은 개신교와 천주교 간의 오랜 역사적 논쟁 주제이자, 반(反)가톨릭 프레임에서 자주 쓰인 과장·오해입니다. 완전히 무근본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역사적 맥락을 떼어놓고 단편적으로 해석한 왜곡에 가깝습니다.

      1. 라틴어 성서(성경)가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중이 못 읽게 하려고 라틴어로 묶어두었다"는 정반대의 사실입니다. 본래 '쉬운 대중어'였습니다: 4세기 성 예로니모(Jerome)가 번역한 라틴어 성경을 '불가타(Vulgate)'라고 부릅니다. 'Vulgate'는 '대중의, 통용되는(Vulgar)'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당시 로마 제국 전역의 대중이 쓰던 언어가 라틴어였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읽으라고 라틴어로 번역해 준 것이 그 시초였습니다. 언어의 고착화: 시간이 흘러 중세 유럽에서 각 나라의 자국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가 발전하고 라틴어가 '지식인·교회 언어'로 격상되면서 일반 대중과의 거리가 멀어진 것입니다. 즉, 일부러 대중을 따돌리려고 만든 언어가 아니라, 학술·교회 언어로 라틴어가 보존된 결과였습니다.

      2. 가톨릭이 자국어 번역을 통제하고 제재했던 '진짜 이유'중세 및 종교개혁 시기 가톨릭 교회가 자국어 성경 번역 및 소장을 제한했던 적은 분명히 있습니다(예: 툴루즈 공의회, 트렌토 공의회 등). 그러나 이는 '진리 접근 차단'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오역과 이단 사상의 유포 방지: 인쇄술이 없던 시절 필사본으로 만들어지거나, 신학적 검증 없이 개인이 멋대로 번역한 성경에는 심각한 번역 오류나 이단적 교리가 섞여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교회의 입장은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 번역본으로 인해 신자들의 영혼이 그릇된 길로 빠지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적/정치적 소요: 당시 존 위클리프(Wycliffe)나 틴들(Tyndale)의 번역본처럼 성경 번역이 교회의 권위 부정이나 급진적 사회 운동과 결부되었을 때, 교회와 왕실 당국은 이를 체제 흔들기로 보고 강하게 단속했습니다.

      3. 중세에 '자국어 성경'이 아예 없었는가?그렇지 않습니다. 전면 금지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지역 교회 승인 아래 다양한 자국어 성경이 유통되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 이전에도 이미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된 정식 가톨릭 성경 번역본이 십여 종 이상 인쇄되어 읽히고 있었습니다.또한 중세 문맹률이 90% 이상이었던 시절, 대중이 성경을 알지 못했던 주된 이유는 '교회의 독점' 때문이라기보다 문맹과 필사본 성경의 극심한 고가(高價) 때문이었습니다. 교회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테인드글라스, 프레스코화(그림 성경), 연극 등을 통해 대중에게 성경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요약 **"천주교가 진리를 독점하려고 라틴어로 묶어두었다"**는 주장은 반(半)진실(Half-truth)에 기반한 과장된 프레임입니다.라틴어 성경은 원래 대중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고, 가톨릭이 자국어 번역을 통제한 것은 '진리 차단'이 아닌 '무검증·오역 성경으로 인한 이단 유포 방지'가 명분이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교권 보호를 위해 성경 접근을 지나치게 경직되게 통제했다는 비판은 가톨릭 내부에서도 역사적 과오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성서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단으로 몰아 종교재판에 회부해 화형시키고 처형시킨 사람 수두룩했잖아요.

      ㅎㅎㅎ 하 이거는 너무나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주장이라...

      AI 답변 :

      "단순히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을 종교재판에 넘겨 화형시켰다"는 주장은 역사적 진실과 거리가 멀며, 후대에 크게 과장된 프레임입니다.

      1. 역사적 사실: 성경 소지 자체가 사형 사유였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가톨릭 교회 법전이나 종교재판소 지침 어디에도 "성경을 소지하면 무조건 사형"이라는 규정은 없었습니다.

      문맹률과 필사본의 현실: 중세 일반 대중은 글을 읽지 못했고, 인쇄술 이전의 필사본 성경은 집 한 채 값에 맞먹는 극소수 부유층과 학자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따라서 대중이 성경을 소지하는 일 자체가 매우 희귀했습니다.

      허가된 성경 소지: 라틴어 성경이나 교회의 승인(Inprimatur)을 받은 자국어 성경(번역본)을 소지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2. 그렇다면 왜 처형된 사람들이 존재하는가?
      성경 문제로 종교재판에 넘겨져 처형된 대표적인 사례(예: 존 위클리프 파인 '롤라드파', 윌리엄 틴들 등)를 들여다보면, 단순 소지가 아니라 신학적·정치적 충돌이 본질이었습니다.

      이단 운동과의 결합: 중세 발도파(Waldensians)나 카타리파(Cathars) 같은 집단은 교회의 권위를 부정하고 사회 질서를 흔드는 과정에서 검증되지 않은 자국어 번역본을 세력 확장과 교리 유포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와 왕실 당국은 '허가되지 않은 번역본'을 이단 운동의 증거로 보고 단속했습니다.

      주석과 오역을 통한 비판: 윌리엄 틴들(William Tyndale) 같은 경우, 성경 번역뿐만 아니라 번역본에 덧붙인 주석(Commentary)을 통해 당시 국왕과 교회의 권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공격했습니다. 틴들을 처형한 주체 또한 가톨릭 종교재판소뿐만 아니라 신성로마제국 및 당시 영국 왕실 당국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3. 종교재판의 실제 처벌 수위
      종교재판에 회부된 사람들 중 '성경 문제만으로 화형당한 사람 수가 수두룩했다'는 것 역시 통계적 사실과 다릅니다.

      종교재판의 목적: 종교재판의 1차 목표는 처형이 아니라 '회개와 교화'였습니다.

      처벌 방식: 허가되지 않은 번역 성경을 소지하다 적발될 경우, 1차적으로는 성경 압수, 참회 기원, 금식, 벌금, 또는 일정한 교리 교육 등의 처벌이 내릴 뿐이었습니다.

      사형(화형)의 조건: 화형은 재판소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신의 이단적 주장을 철회하지 않거나(고집스러운 이단), 회개했다가 다시 이단으로 돌아간 '재발자(Relapsed)'에게 제한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형 집행은 교회가 아닌 세속 정부(국가 사법권)가 담당했습니다.

      요약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많은 사람이 화형당했다"**는 주장은 종교개혁 시기 및 근대 반(反)가톨릭 선전 과정에서 형성된 대표적인 역사적 과장입니다.

      실제로는 ① 검증되지 않은 자국어 번역본을 통해 이단 교리나 사회 소요를 일으킨 경우, ②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거나 교회의 권위를 완전 부정한 경우에 한해 세속 법정에 의해 처벌받은 것이며, 단순한 성경 소지 자체가 사형 사유가 된 적은 없습니다.

      2천 년의 가톨릭 역사에서 이단을 이유로 일부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처형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규모는 장로교의 창시자 요한 칼뱅이 세르베투스를 비롯해 58명을 죽인것에 비해 그 숫자가 더 적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희대의 살인마가 고안한 교리를 따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 그리고 그 교주들의 행태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이 자신과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을 잡아죽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랑을 가르치신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화형에 처해 죽이는 것이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께서 그렇게 행동하셨나요?

      저는 이 질문을 모든 개신교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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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Raw
        Raw

        아니, 우리 맥스형님의 입체적 시각에 감탄이 나오네요. 저도 여러 팩트기반 반박자료를 갖고올 수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맥스형님이 개신교 뚜까 패는 이유가 혐오와 증오에서 비롯된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라는걸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몇년사이 제 주변에 개혁주의 신학 믿는 사람들이 개혁주의가 아니면 구원없다고 엄청난 정죄를 해대는걸 보면서 옛날같았으면 같이 공부하고 반박도 해가면서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쳐낼건 쳐낼텐데 나이가 들어선지 다 귀찮고 지적허영에 빠져 저지랄 하는걸 보니 한숨만 나오고 그들을, 그 교리를 별로 알고싶지도 가까이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교리 중요하지만 교리 지식 축적에 미쳐 나만 옳고 다른 사람들을 자기 발밑 쪼 아래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바리새인들이 아닐까요.

        우리 맥스형님은 위험한 발언을 곧잘 하시지만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종교형태가 없고, 권력 축적하는 위치가 아니라 반대로 수익없는 영상제작 노가다를 하고 계시고, 사람들로부터 대가성 돈을 받지 않고 오히려 돈을 버는 기술을 전해주는 위치라는겁니다. 맥스형님이 또다른 종교틀 위에 군림하는 위치였다면 아마 제가 먼저 나서서 끌어내리려 노력했을겁니다. 순수개인이 명예욕에 빠져 하나님 자리에 앉으려하는 꼴을 저는 못보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형님의 이미지가 변하지 않기를 바라며…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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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admin

          "교리 중요하지만 교리 지식 축적에 미쳐 나만 옳고 다른 사람들을 자기 발밑 쪼 아래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바리새인들이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원’이라는 단어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정말 교리가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십니까?

          교리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결국 ‘율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들과 끊임없이 대립하셨고, 결국 종교 지도자들의 주도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 중 하나도 바로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던 율법과 종교적 기준을 예수께서 거부하셨기 때문입니다.

          교리를 앞세우는 사람들은 예수께서 다시 오셔도 또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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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무도 진리를 알 수 없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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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 gaia
      gaia

      내가 곧 진리다 - john14:6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온세상이 아는데 아무도 알수없다는게 아니라 알아갈수록 모르는걸 아는게 수행의 과정입니다. 신을 만났고 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신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3. R Raw
    Raw

    아! 그런데 여러분들중에 우리 맥스 형님 이단 이러는분 없겠죠. 우리 맥스형님 킹갓제너럴 이러면서 추앙하는분 없겠죠. 눈치들 챙기시고.

    맥스형님 낚시밥으로 돈벌게 되면 교회나 절간 가서 헌금 갖다 바치며 장로권사집사 한자리 차지하려고 용쓰며 시간 낭비 하지마시고 주체적으로 각자의 삶을 영위하시면서. (그렇다고 주체사상 김일성 따르면 레알 100% 지옥감) 비록 이단이지만 박진영처럼 기부도 많이하시고 사회에 이바지하시면서 서로돕고 행복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회복하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럴려고요. 모두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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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한
    요한

    맥스님 말씀에 많이 동의합니다. 저도 개신교와 천주교를 모두 다녔고 현재 천주교인이지만, 이단 논쟁이 극심한 곳은 개신교로 알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갈라진 형제들 정도로 표현하지요. 이단 지옥이라기 보다는 주님의 뜻에 맞지않는 신앙생활을 지속할 때 구원이 멀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가장큰 차이점은 성체성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주일 또는 평일 미사 때마다 천주교인은 최후의 만찬때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성체를 영하며 이는 미사 전체의 가장 중요한 예식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일년에 한두번 목사님에 따라 포도주를 마시는 형식으로 지켜진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개신교에 몇 년 다닌 것은 수십년전 초등학교 때였고 저희 교회에서는 포도주 마시는 예식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 A admin
      admin

      사실상 성체성사 덕분에 천주교는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거죠. 성체성사가 아니라면, 천주교는 사라져도 됩니다.

      저를 영적으로 깊이 이끌어주신 한 장로교 목사님은 어느 날 지인분의 따님이 천주교 예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 참석하셨다가, 잘모르시고 실수로 성체를 받아 모시게 되면서 엄청난 영적 체험을 하셨습니다. 워낙 열심하신 분이었기에 성체를 영하는 순간 강렬한 기적을 체험하셨고, 이 일로 인해 천주교로 개종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셨을 정도였습니다.

      당시 제가 "그것 때문에 굳이 개종까지 하실 필요는 있겠느냐, 토요일에도 미사가 있으니 아무 성당에나 신자인 척 찾아가서 성체를 모시라"고 조언을 건넨 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 목사님께서는 신앙적 양심 때문에 차마 그렇게까지는 하실 수 없었고, 그렇다고 평생을 섬겨온 자신의 교회를 떠날 수도 없어서, 천주교에서 성체를 모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천주교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것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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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

    가톨릭은 자꾸만 예수를 멀리하고 뜬금없는 성모마리아를 치켜세우니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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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admin

      천주교의 묵주기도는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은총이 가득하신.."을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주문을 외우는걸 기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서 하느님과의 진정한 대화를 가로막는다는 점에서 영적으로 매우 위험한 방식입니다. 묵주기도를 사탄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마태복음 6:7)라고 명확히 금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어디서 묵주라는 것을 들고 와 여신 숭배적 요소와 섞어 버리고, 이를 '천 송이, 만 송이를 바쳤다'며 자랑하듯 말합니다.

      정말 화가 나는 부분은 이 논리를 정당화하는 궤변입니다. "엄한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통해 부탁하는 게 편하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며, 하느님 야훼를 함부로 다가가기 어려운 무서운 존재로 치부하고 성모를 중보자로 세웁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이렇게 왜곡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비성서적 주장입니다.

      제가 개신교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지적을 하면서도 천주교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닫는 이유가 있습니다. 천주교의 비성서적인 모습들에 대해 본격적으로 말하기 시작하면 너무 화가 나고 혈압이 올라 견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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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 Joy
    Joy

    맥스님 공격하는 무리가 또 훼방놓고 괴롭힐까 걱정입니다.

    박진영 텔미는 충격이네요...
    그런데 인간자체가 우월한 어떤대상을 믿으려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사람이든 교주든 그래서 사이비교주 및에 활동하면서 배워서 또 사이비교주 되는가싶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굴레같습니다. 말세네요.

    • A admin
      admin

      대형교회 목사나 사이비 교주나 동일한 사람들 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돈, 명예 (많은 사람들 앞에서 거들먹거리고 싶은 마음), 그리고 control, 통제 입니다. 사람들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아, 하나 더 있구나. Sex.

      어느 여자 교주도 청년들을 뽑아 성적노리개로 삼았던데, 여자목사들도 이런짓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목사들이나 교주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인가? 그건 또 아닙니다.

      그런데 이거 이번주 착동내용이라, 착동 통해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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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요한
    요한

    천주교의 묵주기도와 성모님을 통한 전구기도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묵주기도는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모 마리아와 함께 관상하며 묵상하는 기도입니다. (나무위키 참고) 주의 기도 1번과 성모송 10번이 1단으로 이루어져있고 기도를 드리는 올바른 방법은 생각없이 기도문을 외우지않고 기도중 분심없이 각 단의 환희, 고통, 빛의 신비를 진정으로 묵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파티마 등 천주교가 인정하는 성모님의 발현에서 성모 마리아께서는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묵주기도를 할 것을 여러차례 요청하셨습니다. 발현이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교회에서 만들어 진 묵주기도를 사적계시를 통해 인정해 주신 일이며(개신교는 성경 이후 사적계시를 인정하지 않지만요), 묵주기도를 올바르게 드릴경우 깊은 묵상을 할 수 있고, 맥스님처럼 기도를 통해 주님과 대화를 잘 못하는 천주교 일반 신자의 경우(당연히 저도 포함됩니다^^)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모님을 통한 전구 기도와 관련하여 제가 이해한 것은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이 가나 혼인잔치에서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에도 성모 마리아의 부탁으로 이루어진 부분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므로 아들 예수님께 전달해주시도록 청하는 기도(전구 기도)이며, 맥스님 말씀대로 직접 기도드리는 방법이 당연히 있지만 천주교는 천국에 계신 성인들께도 전구 기도를 드리므로 우리가 편하게 드릴 수 있는 전구 기도로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에는 천주교의 여러 전통 기도문을 드리는 분들이 많지 않고 더더군다나 성인 전구 기도는 우리나라에서 드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며칠전이었던 대한민국의 광복절인 8월 15일은 천주교의 대축일인 성모승천 대축일로, 한국 천주교인들은 성모님의 특별한 도우심으로 광복이 이루어졌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광복 수백년전에 정해진 축일입니다.
    맥스님은 당연히 모두 아시는 이야기이고 천주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에 하신 말씀이지만 다른 분들도 계셔서 적어보았습니다..

    • A admin
      admin

      예전에는 묵주기도를 테이프로 틀어놓더니, 이제는 바티칸에서 공식 스마트폰 앱까지 출시해 기도를 대신 '자동 실행'해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https://www.vaticannews.va/en/vatican-city/news/2019-10/click-pray-rosary-smart-digital-device-world-peace.html

      아니 마켓에서 물건 고르면서, 시장에서 고등어 가격 흥정하면서 묵주알 굴리고 있는데, 네? 뭐라구요?

      "예수 그리스도를 성모 마리아와 함께 관상하며 묵상?"

      하..... 진짜. 현실을 직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에서 각자 이번주 천송이, 이번달 만송이 묵주기도를 봉헌하자고 할당해서 그 할당량 채우려고 시장보면서도 묵주알 열심히 굴리는 겁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네 얼마라구요? 천원만 깎어줘요.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이게 현실 입니다.

      옹호할 것을 옹호하셔야 합니다.

      하느님 야훼는, 주님은, 우리와 중보자 없는 인격적으로 대화하길 원하십니다. 매 순간 우리 일상에 함께 하시고 직접 소통하고 싶어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내 양은 내 목소리를 듣고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문처럼 같은 구절을 무한히 반복하며 숫자를 채우는 기도로 어떻게 주님과의 인격적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무의미한 반복과 형식주의는 주님과 나 사이에 벽을 세우는 가장 위험한 장애물입니다.

      교회의 전통이나 바티칸의 지침보다 먼저, 골방에서 예수님께 직접 물어보십시오.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신앙이 아니라면, 그것은 본질에서 벗어난 위험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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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 lab media
    lab media

    "박진영"에 대한 작은 궁금증이 뭔가 큰 논증거리을 연 느낌이네요;;;
    전 그냥 작게 궁금한 것이였는데... 이정도 일줄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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