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과 지혜가 필요한 때: 스마트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오늘 아침 주님께서는, 제가 어제 올린 착동 내용 중 일부가 자칫 스마트팜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본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 다음 주 착동 영상에서 이 내용을 다시 한번 명확히 짚고 넘어가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평소 기후 변화 관련 뉴스에 깊은 관심이 없으시다면 현재 상황이 잘 체감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올해 여름 대한민국은 장마가 늦게 시작된 데다 강수량마저 적어 전국적인 가뭄을 겪는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바로 이웃 나라인 일본과 중국은 이미 엄청난 물폭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중국은 어제 태풍 ‘바비’가 상륙하기 전부터 이미 국가 재난 수준의 막대한 타격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언론 뉴스에서는 주로 도시 기간시설이나 건물의 침수 피해에 포커스를 맞추지만, 사실 이러한 기후 재난에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곳은 다름 아닌 농경지(논밭)입니다.
올해 대한민국은 가뭄 피해를 겪겠지만, 전 지구적인 폭우 재난에 비하면 정말 운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당장 내년에 우리에게도 이런 엄청난 대홍수와 기후 재앙이 닥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제가 올해 내내 각자의 형편과 상황에 맞게 아파트 베란다나 실내, 혹은 단독주택 뒷마당에서 귀찮더라도 여러 채소를 직접 심고 키워보며 노하우를 쌓으시라고 거듭 강조해 말씀드렸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믿는 하느님은 기복신앙을 심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너희가 믿음이 좋으니 내가 너희를 하룻밤 사이에 벼락부자로 만들어주겠다”, 혹은 “이 코인에 몰빵해라, 곧 100배로 뛸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만약 그런 자극적인 달콤한 말을 기대하신다면, 유튜브에 ‘wealth transfer(부의 이전)’ 같은 단어를 남발하는 개신교 유튜버들을 찾아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제 채널은 그런 기만적인 일확천금을 논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의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본질적인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너를 따르는 사람들이 다가올 환란 속에서도 결코 굶어 죽지 않도록, 그들에게 ‘이삭줍기’로 대변되는 근면함과 성실함을 가르치고, 닥쳐오는 위기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깨닫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연재해의 빈도가 잦아지고 그 규모가 커지면, 먹거리 물가가 필연적으로 폭등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식료품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뛰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각자의 환경에서 작은 작물이라도 직접 재배하고 키워내는 힘을 기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급자족의 과정을 통해 귀한 재배 노하우를 쌓고, 철저히 지혜로운 투자를 행하며, 매사에 근면하게 생활하여 어느 정도 자금이 모이게 된다면, 그때는 자연스럽게 조금 더 큰 규모의 시설 재배(스마트팜)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생기게 될것 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영상에서는 이러한 본질적인 빌드업 과정을 모두 생략한 채, 단지 “스마트팜에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는 결론만 툭 던지듯 착동 영상을 올렸으니, 주님께서 그 부분을 다시 상세하게 설명하여 바로잡으라고 엄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저도 하루는 쉬고 싶어서 급한 마음에 그렇게 매듭을 지었습니다. ㅠㅠㅠ)
실제로 제 채널에 오시는 분들 중, 심지어 소그룹 회원분들 중에서도 간혹 이런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어떤 투자(사실은 투자가 아닌 요행을 바라는 투기)로 대박이 나서 큰돈을 벌면, 그 돈으로 아주 근사하고 번듯한 스마트팜을 하나 차려야지.’
단언컨대, 아무런 땀방울과 수고도 없이 일확천금만 기대하는 사람에게 주님께서는 결코 그런 부를 안겨주시지 않습니다. 설령 하룻밤 사이에 기적적으로 부자가 된다 한들, 경험 없는 사람이 돈만 잔뜩 처발라 차린 스마트팜은 100%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작은 규모부터 치열하게 시작해 보며 몸으로 체득한 노하우와 데이터가 없는데, 아무런 경험도 없이 번드르한 시설만 갖춘 스마트팜을 운영해서 성공할 리가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앞에 매우 혹독한 환난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헛된 요행에 기대는 허무맹랑한 태도를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성실함으로 이 닥쳐오는 어려움을 반드시 헤쳐 나가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맥스님👍
아니 형님, 강아지 정말 귀엽습니다. 그런데 불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진 한장만 올리는 사람은 잡아간다고 합니다. 사진 5장 이상이 합법입니다.
저도 여유가 되면 스마트팜 고려해볼까 했는데 텃밭에 야채 좀 심어서 수확량이 얼마나 되는지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스마트팜을 쉽게 말씀하신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전원주택에서 텃밭을 일구며 자연농법과 각종 Tech관련 영상을 만들다 보니 특히 미래 대안으로 떠으른 스마트팜에 대해서도 비교적 깊게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는데 현재 한국에서 스마트팜이라고 내세우며 작물을 키우는곳 중 진짜 스마트팜을 하는 분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가장 앞선곳이 네델란드인데 이곳도 수십년의 세월과 수만가지의 센서 수억까지의 데이터가 쌓여야 즉, 거대자본이 투입되어야 진짜 스마트팜을 할수 있고 일반인은 불가능하다 보심 됩니다.아파트사시는 분들은 베란다 텃밭(식물재배기)을 해보시거나 텃밭이 있는 분들은 극심한 자연재해(가뭄.홍수, 비료값폭등)를 버틸수 있는 작물재배의 방법을 공부해보시길 권합니다.
하지만 길이 없는것은 아닌데 비료값 폭등으로 걱정할필요 없고(무비료농법),기계로 땅을 갈 필요도 없고(무경운), 농약을 칠 필요도 없고(무농약), 물을 줄 필요도 없는(무관수) 꿈과같은 저비용 고효율의 궁극의 농법도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렇게 텃밭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맛과 영양 단연 최고 이지만 단점이라면 작물들 모양이 대부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기가 커지고 판매용으로는 부적합하게 모양이 균일하지 않습니다.
정말 굶주림이 있는 미래가 오고 있다고 느끼신다면 저의 텃밭농사의 실제 기초가 되었고 제게는 너무 많은 실제의 유익을 주었던 "자연농법(후쿠오카 마사노부 저)"을 읽어 보시고 미래도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정부에서는 스마트팜이 개꿀인 것처럼 홍보하지만 거기에 속아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냉혹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물을 잘 키우는 것과 영업과 판매는 전혀 다른 문제죠. 그래서 사실상 대규모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형 팜과 부모의 사업을 물려 받는 부농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돈을 만지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만만하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순간부터 평생 고정지출비와 대출만 갚다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끝날 수 있습니다.
맥스형님, 다음에 시간되시면, 젊은 세대들이 미래를 위해서 어떤 것을 준비하고 무엇을 배우면 좋겠는지 한번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3년 전에 스마트팜을 준비 하려고 알아봤지만 500평 하는데2억인가 3억(땅값제외) 정도 견적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는 귀농을 하면 5억까지 1프로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지만 그 돈은 땅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구축하는 것으로 해야하는데 그러자면 사물인터넷등을 공부해야 될 것 같아 코딩 공부를 조금씩 해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완전초보인 제게 AI는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주제입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판단이 옳아야만 하기 때문에 어떻게서든 호르므즈를 열려고 할 것입니다. 아마 이런 무리한 환경에서 이때쯤이 미국선박이 공격받는 상황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사먹는 채소의 미네랄을 분석하면 평균 13종입니다.
일반 퇴비와 비료로 키우는 채소는 미네랄 13종 수준으로 면역력이 부족하여 농약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산에서 자라는 나무와 풀들은 미네랄이 보통 68종 이상으로 많아서 면역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도 농약도 안주고 아무 신경 안써도 스스로 살아가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생명력인 거지요.
그래서 저는 텃밭을 가꾸든 시설재배를 하든 반드시 산에 부엽토를 활용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낙엽이 썩은 부엽토에는 최소 68종의 미네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텃밭을 가꾸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역시 비료가 있어야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긴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부엽토는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서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꼭 참고하셔요.